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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채워지지 않는다. "뽈록한 나의 배를 어케 감추면?" 잘 감추었다 소문이 날까~ 고심 하던중에 빨간 장미꽃 나이롱 몸빼바지가 눈에 띄네 그래 이거야... 오~~예 다음 모임에는 가장 편한 장미꽃 몸빼 패션에 색앵경 끼고 정겨운 벗님을 찾아 나설거...

김장한다고 입은 옷인데 화보재질됨

몸빼바지 무늬 공광규 몸매를 잊은 지 오래된 어머니가 일바지를 입고 밭고랑 논두렁으로 일흔 해 넘게 돌아다니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벗어놓은 일바지에 꽃들이 와서 꽃무늬 물감을 들여 주었습니다. ㅡ 제1회 디카시작품상 📷 사진 / 이형권

이게 왜 예뻐보엿는지 모르겟지만ㅋㅋㅋ 기모야 심지어 ㅋㅋㅋㅋㅋ

1940년대 일제는 몸빼바지를 국민복 으로정하고 입을것을 강요하면서 이옷을 안입는 여성은 버스나 전차 또는 관공서출입을 금했습니다, 몸빼(もんぺ )바지는 일본 혹가이도와 도호키(東北)지방 여성들이 밭일할때 입는 작업복이고 당시 일본이 전쟁...

바지 겉에다 바로 입을 몸빼바지 만들기 도전을 해봅니다 처음 해보는데 역시 쉬운게 아니구먼요 마눌 구경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ㅋㅋ 역시나 재단을 잘못하여 바느질후 입어보니 허리부분이 통이 좁아 바지위에 입기가 불편하여 앞 쟈크를 달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