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늘 퇴사 합니다~ ^^ 200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는 몇 m를 더 갔꼬.. 매달려 있던 저는.. 힘이 빠져서.. 아래로 축 쳐지다 보니.. 발이 타이어 밑으로 들어가서.. 발이.. 쭉...발이 길에 끌려서 쭉 온거죠.. 윽.. 아직도 생각만해도.. 몸서리가 쳐짐니다.. 차가 스고 제가 발이 차 바퀴에 밝혀있다고...
-
[일지매] 10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둥이가 쳐지다 못해 종아리에 걸쳤네, 걸쳐. 이 봉순이만 믿고 짐싸! 공갈 : (실눈 뜨며) 너 낚았지? 돈 많은 홀애비냐? 봉순 : 우씨. 우리가 왜 이리 찌지리~ 궁상이야. 다 그 관빈지 뭔지 찾아준다고 공갈 쳤다 요 모냥 요 꼴 된 거 아냐. 공갈...
-
[채린z] 그래도 우리는 ... 합니다 - 121~130 200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동댕이 쳐지다 더 이상 한얼을 향해 다가가길 멈추었고 한얼의 몸 또한 바닥을 향해 내동댕이 쳐졌다 더 이상 지철을 향해 덤벼들길 멈추었다 그것이 유희야의…. 효과 였다 [122] “ 미쳤어?? 여긴 우리 만이 있는 게 아니란 말이야...
-
우리말, 우리글은 어렵다? 202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서리처지다'가 될 게다. *처지다 : 아주 무섭거나 지겹도록 싫증이 나서 몸을 떨다 * 쳐지다 : '처지다'의 비표준어 '향기에 몸서리 쳐 진다' → '향기에 몸서리쳐진다' 예) 나는 불현듯 떠오르는 그날의 광경에 몸서리치며 괴로워했다. 그녀는 매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