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빛역사] 1999.10.02 어머니의 꿈 /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 황금 볏짚단의 꿈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마폭에 몸을 묻었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지 잊지 말라는 듯이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320-321 황금 볏짚단의 꿈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개정판 P. 118-121) “아범아, 집에...
-
1-7 꿈꾸는 모든 것들은 교감하며 산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맞춰 걷는 귀여운 발걸음, 유치원에 등원하며 인사하는 반달 같은 너의 눈, 하원 후 달려와 나에게 꼭 안기는 동글한 너의 몸, 침대에 누워 코랄리 빅포드 스미스의「여우와 별」을 읽어주면 스르르 잠이 드는 사랑스러운 너. ‘너’로 인해 내 생각과...
-
241009 현정쌤 그 꿈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번 나오는 건 아니였다. 그렇지만 전에 마음이 안 생기는 건 집중이 안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기에 내가 더욱 집중하면 마음을 가질 수 있으리라 믿어 계속 연습을 진행했었다. (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계획도 짰다) 분명 연습을 평소보다 많이 했는데도...
-
꿈에서 만나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탄사만 나오는 거 있지? 나도 부지런해보려구 노력하께•••💪💪 이거 몬데 닮았지 오늘 핀터레스트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영재...말해서 미안 근데 보여주고 싶었오ㅋㅋㅋ 이것도 개똑같음 뭐지... 완전 데자뷰 어쩜 이렇게 똑같은 포즈를 한 강아지가...
-
꿈에서 선운쌤이 나오셨습니다...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몸이 저릿저릿해서 글 써봅니다 ㅎㅎㅎ 꿈시작은 제가 어느 골목길 걸으면서입니다. 80,90년대 느낌이었습니다. 그 중 한집 문...인천 서구? 인천 달서구가 써져 있었고요. 그 남자분은 10년 전 영상에 나오는 선운쌤 닮았습니다.입술 위쪽에 거뭇거뭇...
![[빛역사] 1999.10.02 어머니의 꿈 /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 황금 볏짚단의 꿈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5NainFsXHwG)
테이블글 본문
-
bird 2 (마지막) 2024.04.23
놀러나오는 그런시기ㅋㅋㅋ 이제 평일에 일찍끝나니까 용이 하루는 우리집에 놀러온다고 함. 사실 중간에 아빠가 하던 사업이...좀 부끄러운 집임. 이러는거야. 얘네집도 가난하단건가 뭐지. 싶기도하고 끈질겨서. 에휴 그러자 그래.하는 마음에 우리집에...
-
bird (추가 4) 2024.04.11
다들 나오는 동네여서ㅋㅋㅋ 우리집은 현관이라고 할수도 없을만큼... 걍 미닫이문 열면 덜렁 거실나오고 신발장도 밖에있는...엄마 등이보여서 엄마를 아무리 불러도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몸도 움직이지 않았음. 그러다 엄마가 내쪽으로 뒤를 돌아보려고...
-
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게 뭐니? What can't you do? 481.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냐? How could you do that to me? 482. 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I appreciate everything you've done for me. 483. 단추를 끼워라! Do up your coat! 484. 뾰족한 수가...
-
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202. 몸만 오세요. Bring yourself. 203. 빨래를 걷는 게 좋겠네요. I'd better bring in the laundry. 204. 이곳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You're not allowed to bring food in here. 205. 나 오늘 도시락 싸 가지고 왔어. I brown‐bagged...
-
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온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잠이 들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갑자기 아팠음 처음에는 심각하게...보이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니까 수호령이 없다고 하심 수호령이 뭐냐고 여쭤보니까 사람을 지켜주는 귀신이라고 하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