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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몸짓패를 굴복시키지 마라!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도" 하라는 말은 섬득하다. 시도 하는 쪽은 누루자고 말 하지만 당하는 쪽은 억압을 당한다고 느낀다. 윤석열이가 우리를 건폭이라고 억압 하는 말과 같다. 누구를 "압도" 하겠다는 것인기? 상대를 하찮게 보며, 짓밟아 버려야 한다는 독재 권력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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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안성 몸짓패 몸부림동지들! 택배노조 노숙농성 동지들 강남 길거리 응원공연입니다~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lEUbOFAvA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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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을 다녀왔습니다!~ (몸짓패 투어 첫번째?ㅋ) 200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작정 가자고 하였습니다^^ 딱 아성일정 그런것이 아니고 친목도모? 아니면 제가 이번 방학 때 저희와 연락을 하고있는 몸짓패를 모두 방문해보려고 하는데요..(연습방식, 운영방식등을 배우고 그 몸짓패의 생각과 몸짓 스타일을 알아 오고,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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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노조 몸짓패 동아리 제안서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몸짓패 제안서 ☯ 안녕하십니까, 명지대 사무국장 송서향입니다. 명지대 지부는 2009년 2월부터 10월까지 강고한 파업투쟁을 통해, 2년 후 복직한다는 성과를 내었습니다.(올 10월 복직예정) 현재는 우리 지부 김유경 부지부장님과 함께 대학노조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