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침을 먹자마자 남편과 둘이서 산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00못가입니다. 그동안 날씨가 따스해서 못둑에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곱게 물든 갈색 잎 사이로 핀 노랑 개나리가 신기합니다. 가끔씩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00섬에 살던 가마우지들은...

나는 다시못가 이정자 가을 걷이 해는 왜그리 짧은지 십리같은 논틀길을 이고들고 세번이나 다닐때 발뒷꿈치는 갈라져 다리에 가랫투가 생기도록 너무아파 울고싶던 그날들 마당에 널어놓은 콩깨비 팥꼬투리 두드려야했고 젖달라 보채는아이를 소죽을 앉쳐...

회사사람들이랑은 가고 싶지 않아

공연장 갈 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겨우 회사만 가고 생리랑 겹쳐서 밥 초코 때려넣고 잠이 쏟아져서 8시부터 기절하고 다시출근을 2주했는데도..살짝 올라오고 다시 컨디션 난조. 체력을 올릴려면 운동을 해야하는데 운동할 힘이없다ㅋ 그래도 헬스 일년찬데 이래도...

모르겠어요 그런 겨좌가 있는지? 이것도 정치 법에 접촉이 되는지 모르겠으나 믿을만한 분의 계좌라면 기껏이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그돈들이 모여 더 큰 스피커 더 짱짱한 마이크 준비하셨슴 어떨까 싶내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입 놀리는거 싫어 합니다

4-33. 미완 추상화 멋대로 붓 휘갈겨 못가 얼음판 * 졸저 한국 하이쿠 집 『一枝春』 겨울 4-33번(91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 一幅未完成的抽象画，一块无法用画笔随意涂写的冰。 * 2024. 10. 13 중국어 번역기. © 얼음판 위 수달, 사진...

출근한지 7일차임… 오늘내일 이브닝인데 이모부 돌아가셨대 왕래가 거의 앖긴한데 기차로 왕복 2시간 30분 거리거든?ㅠ 원래는 2시반 인계라 2시까지 출근인데 난 막내라 카운트때문에 1시~1시반에는 가는데 장례식장 다녀오면 뱡원에 거의 2시쯤 도착할...

아파서 못가 아 주 등과 허리가 너무 아파 파 스도 부치고 진통제도 먹고 서 서히 낫기를 바래도 더 이상 못 참겠어서 할 수없이 병원에 가 봤더니 금이가서 시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