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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는데, 아버지가 되고 농촌목회를 하다 보니 어느새 국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동서비전교회에서 약 4Km 거리에 소문난 손 칼국수 식당이 있습니다. (함안 법수면) 가끔씩 아내와 함께 가기도 하고, 친구 목사님이나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가서 점심...

오래만에 점심하러... 삼종세트.. 비빔칼국수.짜장면.칼국수를 나누어서 고루 맛 봤어요~~!! 각 6k 뜨끈 시원합니다!!

청담쪽서 나오다 오늘 처음 들려보는...ㅎ 저기죠~~ 우선 맛나보이는 김치 겉절이와 밥 조금.. 오호 국물 묵직합니다 황태머리를 육수 냄에 엄벘다는데... ㅎㅎ 아주 괜츈하네요 칼로리생각이 절로나게 하지만 오늘하루는 참고 칼국수 맛만 음미하기.....ㅎㅎ

지나갈때마다 유심히 보곤 했는데 식사시간엔 작은 가게가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고 얼마나 칼국수에 자신이 있으면 가게 이름을 "소문난 손칼국수" 라고 걸었을까? 라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작정하고 찾아가본 가게입니다 작은 가게 안에는 손칼국수...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4~5건물정도 지나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있었던 걸로 기억되는데(적어도 15년이상???) 할매손칼국수라고 불러서 정확한 상호명을 모르겠네요;;; 하도 오랫만에 가서^^:; 가게가 10시정도까지 하는데 저희가 갔던 시간은...

부전시장 근처, 부전동 동사무소 건너편 골목안에 있습니다. 입구에도 칼국수집이 있으나, 골목으로 들어가서 첫집 소문난 손칼국수를 찾으세요. 서면에서는 외환은행 옆 길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보면 동사무소 있습니다. 너무 좁은 골목이라 처음엔...

칼국수 땡기는 날 한번씩 찾아가던 곳이였는데 최근들어서 손님이 부쩍 많아진게 눈에 띄는 곳이다 "소문난 손칼국수" 몇년동안 변한것이라곤 칼국수값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것 뿐 김밥 두줄에 3천원이지만 한줄만 부탁해도 된다 푸짐하게...

온천장 칼국수골목에 있는 소문난손칼국수 집에서 친구는 들깨칼국수 6.5 전 칼국수곱배기6,0를주문 맛나게 먹었네요 워낙 면발을 좋아해 남김없이 한그릇 뚝딱했네요 칼국수의 국물은 멸치 베이스 들깨칼국수는 걸쭉하고 고소한 맛이네요 칼국수가격(5.0...

성북동 / 소문난 손칼국수, 왕만두 <성북동집> 성북동에는 유난히 맛집들이 많다. 허기사 오래된 동네이니 당연하다 싶기도하고, 왕년에 궁궐 주변 동네라면 , 그래도 나름대로 한끗빨 날리던 사람들도 많이 오고 가고 했을터이고... 그래도 이상한것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