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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이용하여 수만명의 소녀들의 마음에 이 시간에 불질러놓고 본인은 태연자약하게 숙면을 취하려는 빤한 의도.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이렇게 이 야밤에 아드레날린 엔돌핀 도파민 폭발하게 만들면 나보고 진짜 어떡하라고, 어뜨카라고, 우뜨카라고...

https://m.youtube.com/watch?v=vHYvdNWOFfI

"마트 초밥만 먹어봤나" 골목식당 초밥집 시식단에 시청자들 강한 반발 근처 병원에서 시식이 이루어졌고 백종원과 김성주에게 호평을 받았던 초밥은 시식단에게 냉정한 혹평을 받았다. “마트 초밥같다” “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 이라는 냉정한...

심지어 연락주겠다며 면접때 그렇게 말해놓고 존나 ㅅㅂ

없고 내 편이 없어 겪었던 그 불합리하고 폭력적인 상황에서 얻은 다짐을 어른이 되고 어미가 되면서 실현하며 살아온 것이다 못됐다 악하다 질이 나쁘다 억세다 깡다구 세다 독하다 이런 소리가 내 귀에 들리면 무지한 쾌감조차 느꼈다 그 시기가 내 인생...

진짜 못됐다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 다들 특수...

참 못됐다. 이것도 예술 이랍시고 카메라 들이대는 놈이 있었으니 참 못됐다. 다 지어 논 밥에 콧물 빠뜨린 격이다. 농부는 본전값 이라도 건지려고 흥정하다 놓쳤을까? 여름 내 애써 가꾼게 서러워 막걸리 한사발 퍼 마시고 새벽잠이 들었을 쯤 설상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