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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닭갈비 200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수록 그 열기는 시들해져가 요즘은 연세 지긋하신 몇몇 분들만 아직도 그 닭갈비의 맛을 못잊어 하시지요. 온 고을이 모두 양반님들이시라 닭갈비는 여기서 양반 축에도 못듦을 슬허 하노라 ! 이 글을 읽으시는 종친회님들께서 이 닭갈비를 제명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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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맥116.28km-따듯한 마음이 고마웠던 여수지맥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닭갈비와 능이라면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휴식에 들어갑니다. #,둘째날 간밤에 따듯한 차에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둘째 날 산행을 시작합니다. 출발 전 사부님께서 일정 부분은 산길이 좋지 않으니 조심하시라고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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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천 콘 서트 후기 ~~~💕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튀김 닭갈비 닭죽 맛나다고 오신김에 많이 드시라고 적극 추천한다 뭐니뭐니 해도 난가수님 노래중에 "꿈이여 다시한번 " 을 백미중에 백미로 꼽고싶다 그노래를 듣고 내가 펜카페에 가입을 했거니와 그노래를 부르는동안 가수님의 얼굴에 말못할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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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을 못 시켜드렸네요. 달러가 800불 남아서 저를 주시는 거예요. 한국돈만 주고 가져가시라 했더니 저 쓰라고 주시네요. 언니 가방 하나를 저 쓰라고 주셨는데 나 가방 많으니 가져가시라고 짐 속에 넣어 드렸어요. 언니가 가시고 난 후 배게는 남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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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1구간68.17km-출발 별하의 첫 지맥 도전기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려서 못가겠어요. 했더니 어떻게 해서라도 추곡재 까지 오라고 하시네요. 에효 무심도 하시지.. 그렇게 또 잡목을 헤치고...사부님께서 추곡재 에서 이곳으로 오셔서 내려올때에 맞춰 닭갈비에 싸리버섯 과 매운순대 볶음을 하고 계셨네요. 사부님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