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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닭갈비와 능이라면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휴식에 들어갑니다. #,둘째날 간밤에 따듯한 차에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둘째 날 산행을 시작합니다. 출발 전 사부님께서 일정 부분은 산길이 좋지 않으니 조심하시라고 알려...

닭튀김 닭갈비 닭죽 맛나다고 오신김에 많이 드시라고 적극 추천한다 뭐니뭐니 해도 난가수님 노래중에 "꿈이여 다시한번 " 을 백미중에 백미로 꼽고싶다 그노래를 듣고 내가 펜카페에 가입을 했거니와 그노래를 부르는동안 가수님의 얼굴에 말못할 행복이...

구경을 못 시켜드렸네요. 달러가 800불 남아서 저를 주시는 거예요. 한국돈만 주고 가져가시라 했더니 저 쓰라고 주시네요. 언니 가방 하나를 저 쓰라고 주셨는데 나 가방 많으니 가져가시라고 짐 속에 넣어 드렸어요. 언니가 가시고 난 후 배게는 남고 돈...

졸려서 못가겠어요. 했더니 어떻게 해서라도 추곡재 까지 오라고 하시네요. 에효 무심도 하시지.. 그렇게 또 잡목을 헤치고...사부님께서 추곡재 에서 이곳으로 오셔서 내려올때에 맞춰 닭갈비에 싸리버섯 과 매운순대 볶음을 하고 계셨네요. 사부님 너무...

듣고도 잊어버리는 제 기억력의 한계이지만요 어느 나라도 부모님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저 붉은색 방울도 뭐라고 설명 해줬는데 생각이 안나서 패스 합니다 모찌도 하나씩 먹어보고 숲에 들어온거 처럼 편안간 기분이드는 곳이네요 다음일정...

인지도 잊어먹고 살게 됩니다. 그만큼 열대야가 길어진것이겠죠.. 처음 촉촉하게 젖어 있던 풀숲을 헤치고 올라섰는데 얼마가지 않아 다시 수풀을 헤치며 내려섭니다. 도로 아래 굴다리를 지나고... 다시 숲으로 들어서는 밤길.. 그래도 계단이라도 놓여...

사람들 사이에 낑겨 다녔던거 같아ｦｦｦｦｦ 저녁으로 닭갈비를 먹었는데 모두가 배고픔에 사진 찍는다는걸 잊어버리고 먹어버려서 닭갈비 사진은 못찍었다는 슬픈 사실😅💦 그래서 카페가서 음료를 찍었는데 음료는 안보이고 포카만 보이네 ...? ㅋㅋㅋㅋ. 세...

모두 잊어 버린다. 아까 기다리던 중, 막국수 얘기가 나와.. 닭갈비집 아주머니께서 추천해 주신, 소양강 처녀상이 있는 곳으로 출발!~~~ 모두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본다. 40년 넘는 곳이라고 닭갈비집에서 추천해 주신, 남촌막국수" 알고 봤더니.. 26년이...

이동해서 닭갈비볶음밥을 맛있게 준비해 주시는데 저는 임플란트 수술을 한 뒤라ㅠㅠ 뼈이식한 부위가 따가워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만들어주신 성의는 감사하지만 많이 먹을수가 없어 조금만 냠냠하고...잠시 쉽니다. 사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