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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고 밖에나가 사진찍습니다 상호 주먹시 전문점 두꺼비식당 이었습니다 다먹고 나온 후식겸 별미 배추전 다소 싱거울수...올겁니다 이식당 두꺼비식당 그리고 다시 서울로 바로 갑니다 짧은 대구행이었네요 대구에 이맛을 못잊어 다시 올듯 싶습니다

초읍 시립도서관 밑 태국음식점 ~ 쏘이472 아주 오래 오래된 후배가 최소한 매 분기마다 찾아 와서 밥을 사고 간다, 어탕국수도 먹었고, 간장게장도 먹었다, 그런데 약 5개월 동안 소식도 없고, 문자를 보내도 그냥 씹는다, 10년 전에는 밥을 사지 않았을...

성경을 읽고 꼭 천국에 가시라고 ... 예수님 잘 믿는 권사님을 만나서 재혼하시라고 ... 고 사모님이 남편을 못 찾고 경찰을 불러서 고 목사님을 찾아 달라고 ... 고 목사님이 스마트폰도 잊어버리시고 연락이 안 되어 딸에게 전화를 해서 딸이 집으로...

◎ 새 록음악 싹틔운 「산울림」의 고향/식당 「못잊어」­커피숍 「예전」등/녹음 끝낸후 들르던 추억 생생 1977년 10월. 산울림 3형제는 동부이촌동 서울스투디오를 찾았다. 택시 가득 악기를 싣고서 빼곡이 들어서있던 아파트 사이 골목을 들어섰다...

후면 잊어버리면서. - 잊는 시절은 끝났어. 이젠 기억하는 시절이야. - 이런 소리 할 때 자기 뭐 같아 보이는지 알아? - 제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 - 오리 같아. - 다시는 안 할 테니까, 오리 소리 더는 안 낼 거야. - 오늘 밤 이후로? - 음. 오늘까지만...

17) 못짓는다고 힘들(9 30)어하네요. 아들(1 12 30세 만29)과 식당을 찾아가고있는데 전전회차서 꿨던꿈이네요 1080 13 16 23 31 36 44 +38 예전에 갔던 식당에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었네요 아들이 엄마 라고 부르며 식당명암(14 31이네요 (보통들 만들어...

속의 식당에서 족구하는 것 만 봐도...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삽입 된 음악만 들어도... 향 좋은 커피 카페오레만 마셔도.... 깃에 때가 찌들은 와아셔츠를 들고 세탁소에 갈 때도... 골프가방을 항공커버에 싸서 중국으로 나가는 새끼들만 봐도...

정말 맛있는 거에요. 메인은 당연하고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다음에 꼭 다시 와야지 했는데 그 뒤로 식당 이름은 잊어버리고 위치로 찾아보려해도 못찾았는데 오늘 구글맵에서 “파리 한식당”이라고 검색하니 몇개 식당이 뜨는데 그중에 있는 거...

숙소에서 15분쯤 걸으니 도착한 송도 수변공원 근처에 식당들이 아직 문을 안 열었네요 하긴 6시쯤이었니..... 물회에 매운탕...번 먹어봐야지 국내최초였던 해상 케이블카 재개장 저는 못탈 것 같아요 겁 많아서 바다위를 한바튀 왕복하고 돌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