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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3과학선생님을 못 뵈다. 200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꼭 뵈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이제는 뒤로 내 뺄수도 없으터... 하지만 제 예상인데요 이 선생 보면 저는 얼굴을 못 들거 같아요. 이유는 너무 쑥스럽고 심장이 크게 뛸거 같아요. 제가 옛날에 중1때 이런 기분을 처음 받았었는데... 아마 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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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한 일 자랑하기!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면 좋잖아요 ㅎㅎ 저 요즘 더 행복해진 게, 최근 있던 군악대 행사에서 3번이나 승연님 뵙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ㅠㅠ 못 뵈다 3번이나 뵈니까 정신이 없더라고요,,, 몸이 더 건강해지셔서 놀랐는데 여전히 무대를 즐기시는 승연님 응원하게 되어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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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쇼핑) 길에 못 알아 본 예수님을 미사 중에 알아 뵈다..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들은 죽음 보다 더 강한 사랑을 체험하며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것 처럼 우리들도 서로 사랑하기를 예수님의 부활로 더욱 확증하게 되요 이런 예수님은 우리들의 삶의 자리, 여정의 길에서 늘 함께하시고자 우리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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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어머님을 뵈다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을 뵈다 평소에 ' 엄마 ' 라고 부른 그녀를 만났다 그것도 일요일 밤에 말이다.. 아침에 깨어나니 기분이 묘하다. 오늘 이전의 내가 써 놓은 詩중 어머니에 관련된 글이 생각나서 잠시 회상을 해 보았다. 어머니.. 얼마전 꽃게를 사 온 남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