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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1) : 몽고간장과 기꼬만간장 창의적인 기업경영 최근 몽고식품 명예회장의 불미스러운 일이 큰 물의를 일으켰다. 이뿐이 아니다. 명예회장 등 그 가족이 회사 영업이익보다 많은 연봉을 받았다는 언론보도도 있었다...

잊을만 하면 터지는 갑질 논란! 땅콩회항사건에 이어이번에는 몽고간장 김만식 회장인데요... 이번 논란으로 회장에서 사임한다고 까지 하는데..... 회장의 개인운전기사에게 상습적인 구타, 욕설을 했다고 뉴스에서 보도자료를 봤어요. 연세가 76세 정도...

당했다.xxx사기꾼이야“ 운전자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퇴사한 직원에게도 똑 같은 갑질행위로 같이 고발했군요. 뭉고간장 김만식회장은 여론이 빗발치자 모든 직에서 사퇴하고 반성의 회견 내용 “불미스러운 사태는 백 번을 돌이켜봐도 전적으로 저의 부족...

갑질논란을 빚고있는 몽고간장 회장.. 사훈이 인상적이네요.. "직원을 가족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