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몽골의 개 '방카르' = 우리나라 전통 '삽살개'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삽살개를 키우셨답니다. 키우셨던 삽살개 모습은 방카르와 유사. ------------------------- 지켜달라 할 땐 언제고 왜 우리를 죽여요...? 잘못된 인식이 퍼져 학살의 표적이 된 개 '몽골 방카르' │방카르의 생애│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youtube...
-
몽골에서는 기르던 개가 죽으면 꼬리를 자르고 묻어준다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를 자른 후 더는 개가 아니란 의미로 반려견의 머리맡에 놔두고 부유하게 태어나라며 입에 버터를 물려준다. 몽골에서는 기르던 개가 죽으면 꼬리를 자르고 묻어준단다 다음 생에서는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사람으로 태어난 나는 궁금하다 내 꼬리를...
-
몽골 빨랫비누 아이스크림 개맛있다.twt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x.com/ndg_0_0/status/1827924650577289362?s=46&t=-7oHsXWGwx3dehsJ_8RDkQ X의 𓅪 NDG 𓅪님(@NDG_0_0) 몽골 빨랫비누 아이스크림 개맛있다… 치명적 단점:먹기 개힘듬 x.com ㅈㄴ 꾸덕하고 찐해 보임
-
몽골 세파드 독(방카르 포함)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 세퍼드 개는 방카르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몽골개입니다. 그러므로 보다 다양한 형상의 몽골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돗개와의 연관성을 찾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털이 짧은 개가 좋을 것 같습니다. 몽골 셰퍼드 개 : 품종 설명, 성격 및 내용...
-
문득.1350 --- 몽골의 별 헤는 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낯익은 일곱 개 북두칠성이다. 은하수가 푸른 하늘에 하얗게 냇물을 이루었다. 누군가는 저 수많은 별에 꿈을 담고 있을 것이다...아예 잊고 지내다가 오늘 밤에 다시 보니 그게 아니다. 그 느낌이나 감동도 어딘가 다르다. 그것도 이국 몽골의 게르에서...
-
문득.1349 --- 몽골의 게르에서 하룻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르는 몽골 유목민의 전통가옥이다. 유목 생활을 하는 동안 게르에서 생활한다. 푸른 초원에서 바람을 가르며 말을 달리고 가축을 키우는 유목민이 무려 국민의 40%나 되었다고 한다. 비록 넉넉한 생활은 아닐지라도 게르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며 사냥을...
-
몽골의 여름, 대자연의 숨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마’도 역사 속에서 몽골의 알탄칸이 티벳 고승 소남갸초에게 준 이름입니다. 홉스골에는 아흔아홉 개 강물이 모였다가 바이칼로 흘러 들어갑니다. 몽골의 이름난 관광지 홉스골 주변의 여름 모습입니다. Davis Howell이라는 미국 음악가의 연주곡 Cloud...
-
몽골 고비사막을 가다 1~~그랜드 캐니언 ('24년 7월 24~29일)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제기간 등에 즐기는 음식이다 고비사막의 상징인 낙타상 ■ 고비의 행정중심지 달랑자드가드 입구 모습이다 ■ 웅크린 개와 몽골의 어워 우리나라의 서낭당과 비슷한 어워는 초원에서 이정표 역할을 하다 돌을 하나 올리고 시계방향으로 세 바퀴 돌며...
-
늑대에겐 강하지만 주인에겐 순둥한 몽골개, 방카르.JPGIF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방카르는 늑대보다 힘이 약하지만 절대 겁먹거나 물러나지 않음 방카르가 지키는 영역에 들어온 굶주린 야생늑대 방카르와 늑대의 기나긴 전투...
-
몽골의 초원과 하늘, 그리고 얼음바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숨을 마시면 입김이 얼어붙은 미세한 바늘(?)들 수백, 수천개가 후룩~ 들어오니까 입안도 따끔거리고 목도 따끔따끔 아파요...미세한 얼음바늘이라서 금새 아픔은 사라지지만요 ^^ 몽골의 푸른 여름하늘 사진을 보다가 왜 갑자기 겨울에 몽골에 출장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