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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4 - 테무진 몽골을 통일하고 쿠릴타이 열어 칭기즈칸에!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타르족 은 이 전투를 끝으로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으며, 이때 테무진은 승리를 거둔후 자신이 직접 모든 전리품을 분배해주겠다고 공언했는데 그 외에 적에 의해 퇴각하면 처음 공격한 곳으로 돌아오라는 명령도 내렸으니 규율 잡힌 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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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용설명서Ⅱ-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군주君主의 인문학 1 / 이은화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41년 이후 청나라 황제는 몽골의 카칸(대칸)을 겸했다. 그래서 청나라 황제는 만주족 이름과 중국식 이름과 함께 몽골식 이름도 하나씩 가졌다. 중국과 몽고는 역사의 줄기를 나누어 가진 유래가 깊다. 청나라 영역 청나라 시대에 몽골과 티베트,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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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제 3신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부가 된 형의 아내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혼수도 절약하고 인정에도 부합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몽골족의 혼인에는 역사상 부녀자를 강제로 약탈하여 혼인하는 풍습이 유행하였는데 이를 약탈혼(掠夺婚)이라고 한다. 만주족이 흥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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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몽골의 마지막 국왕 복드-칸의 어의 이태준 기념공원👍.............20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족 마을 우물에 매독 균을 퍼뜨리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진다[(중앙일보) 2015년 1월24일].” 또 초야권[결혼하기 전 여자와 첫날밤을 보낼 권리]를 지녔던 라마교 승려들이 매독에 걸리게끔 유도해서 매독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렸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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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불교 탐방기-7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있었다. 한족이 내몽골 자치구 주민의 80%를 차지하고 몽골족은 17%를 차지한다고 하며, 마오쩌둥 시대에 목축 경제의 집단...있었다. 통료에 있는 내몽골 민족대학 몽골지역의 역사를 보면, 후한 시대(25-220)에는 흉노가 한에 굴복, 하투(河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