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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가 행복한 몽골 여행 (2)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르헉에 몽골 보드카를 곁들인다. 이보다 더 분위기 좋고 맛좋은 만찬은 없으리라. 한잔 먹세그려 또 한잔 먹세그려. 우리는...고기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리라. 밀로 만들며 도수는 39도. 보드카가 각광을 받으면서 알콜 중독자가 급증하여 사회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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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식당 <몽골 편>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의 젖으로 만들며 증류하 시밍 아르히가 아닌 이상 대부분 도수가 더 낮습니다. 말로 만들어 마유주 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염소, 야크, 젖소의 젖을 이용하여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개 몽골의 게르나 가정에 방문하면 한잔 권유받을 수 있으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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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Trekking 1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효통 마유주(Airag) 시음 마유주(아이락) 알콜도수 1도 남짓 아르히(Arkhi) : 아이락을 증류해 만든 알콜도수 38도의 증류주, 몽골 전통 보드카 좌로 부터 butter, 튀긴 빵, 아롤(Aaruul, 건조치즈) 승마체험 (40여분) 완보 or 속보 승마용 helmet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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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술에는 단술, 막걸리, 소주(보드카)가 대표적이다.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입니다. 단술은 역시 막걸리를 담글때 채 발효되지 않은 달달한 음료죠^^ 소주는 원래 보드카 처럼 아주 도수가 높아서 보통 45% 이상이었는데, 그게 도수가 점점 낮아 져서 지금은 거의 포도주 수준인 12%로 낮아 졌고, 보드카가 러시아술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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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보드카의 나라 . . 201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상품 징기스칸 금장 보드카가 대략 12,000원 수준입니다. 말 젖을 끓일때 나오는 알콜을 증류해서 만든다고합니다. 알콜 도수는 대략 39~45도 사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4박 동안 딱 한끼만 안 마시고 세끼내내 이 보드카를 즐겼습니다. ; 호텔 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