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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가면 널려 있다는 말을 듣고 기대를 해 보았지만 거짓말이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보다 적게 보았다. 몽골 탐조는 과장이 너무 심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중. 말 타러 왔는데 비가 또 내리기 시작한다. 안전 때문에 비가 내릴 때는 승마 체험을 중지한다고 한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몽골 유목민 게르에서 마유주 시음.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체험 출발. 거북이 성기복 님, 상선약수, 문수산...

더 짧고 제목이 칭기즈칸의 기원(칭기즈 칸 콴-u 우자우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6] 오늘날 언급되는 이 책의 통칭은 몽골의 비밀사(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로, 1300년대 후반에 편찬된 편집본에 해당하며, 중국어 제목은 원나라의 비밀사...

불고 산위엔 눈도 내리다. 척박한 몽골의 변화무쌍한 날씨다. 야마트산 & 초원에서 240622(네째날) 하루 종일 장마 마냥 몽골 초원 비 뿌리고 초여름 겨울 넘나드는 중앙 아시아 비바람 변덕스런 날씨 주춤 야마트산 바위 중턱 올라 흰 자작나무 천지 정령...

2일차 바리바리 준비한 간식이랑 도시락을 가뿐히 베낭을 채우니 햇살이 좋다. 그치만, 오후에 비가 온다니 얼른얼른 서두른다. 비가 잘 안오는 몽골인데 전 주에 태풍을 맞았는지 온 산이 완전 습지가 됐다. 체체궁산은 국립공원이라지만, 여기저기...

도착했다 수하물 찾고 입국신고까지하고 나오니 6시가 넘었다 마중나온 가이드 미팅후 주차장 이동하는데 비가 내린다 몽골 속담에 만날때 비가 내리면 복이 있다는 가이드말에 은근 기분이 좋았다 호텔로 가는 여정은 참 이타적이었다 습기 찬 차창 넘어...

몽골 출발^^ 항공에 따라 팀이 나눠져서 먼저 오게된 팀은 왠지 미안한 맘으로 먼저 출발했고 무사히 도착하니 서울엔 비오고 습하여 몽골의 공기가 그리워지긴 했다^^ㅋ 제가 피치 못하게 룸메없이 출발했지만 많은 분들의 배려 덕분에 즐건 여행 마칠수...

아파트들이 집중적으로 지어지고 있다. 최근에 지은 아파트 가격은 한국 못지않다. 30억대에 오르내린다니 몽골 경제 규모에 비추어 적지 않게 비 싸다. . 지금 울란바토르는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어서 도시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계속 변해가고 있었다...

몽골공항 도착전 비가 내리기 시작... 걱정과는 달리 간간히 내리는 비와 함께 햇살도 화창하게 비춰주어 덥지않고 즐거운 여행중입니다.^^ 몽골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 쭈욱 머물고싶은 마음 가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