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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바이칼 문화탐방 060930
2006년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컬쳐투어를 통해 몽골/바이칼 문화탐방을 다녀온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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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선교교회를 사랑하는 모임
나라를 세워가고 있는, 하나님을 꿈꾸는 공동체인 몽골한인선교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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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친구한테 너희 가족 시력 다좋음?? 했더니 뭔소리야; 몽골도 시력 안좋은 사람있고 안경원있어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talk/3618680051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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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몽골사람이랑 인종이다른가?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족이랑 비슷한건 아는데 몽골사람들은 좀 더 체격이 중앙아시아느낌 근데 얼굴이 비슷하고.. 방금 틱톡에서 몽골에서 계란빵파는 몽골아저씨봤는데 얼굴은 친숙한데 몸보고 한국사람아닌거 알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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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1354 --- 몽골 사람들의 식생활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자 수필 문득.1354 --- 몽골 사람들의 식생활 몽골의 식탁은 아무래도 육식이 많이 올라온다. 초원에서 유목민들이 가축을 많이 키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산지대 척박한 땅에 강수량이 절대 부족하며 겨울이 길고 추워 채소를 가꿀 수 없어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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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몽골 구경하기 (1)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몽골 여행"의 보고서입니다. "얼지않는 강"을 파노라마로 찍어봅니다. `얼지않는강`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몽골 사람들도 관광을 오는곳인가봅니다. 바닥까지 비춰보이는 강물속에서도 자라고있는 초록 이파리~~~! 강물을 떠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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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李泰俊〔1883 ~ 1921〕】 “「몽골임금의 주치의」에 오른 ‘이태준’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의사가 드물던 그 시대에 멀리 몽골까지 가서 의술을 펼쳤다. 그는 몽골에서 당시 임금의 주치의를 했고, 특히 당시 몽골 사람들에게 심했던 매독을 비롯한 화류병 치료에 크게 공헌하여 그 나라의 훈장을 받기 도 했다. 그리고 그는 울란바토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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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한국을 버리고 싱가포르 가겠다는 말이 헛소리인 이유 2024.03.22
위원장이란 사람이 `한국 전공의들이 미국과 싱가포르로 가서 의사하겠다더라! 이공계 유출되면 책임질 수 있겠냐`라고 공개적으로 협박함. 2. 그런데. 싱가포르는 서울대, 연대(서울 캠퍼스) 의대 졸업자가 아니면 (자국 기준 의사 활동가능한) 의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