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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사람들 몇명 봤는데 하나같이 기골 장대햇음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라해야되지 단순히 몸이 좋고 키크고 이런수준이 아니라 말그대로 뼈자체가 다른느낌… 남자는 걍 골렘급으로 덩치크고 여자들도 기본적으로 크드라… 왜 예전에 몽골이 잘나갓는지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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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친구한테 너희 가족 시력 다좋음?? 했더니 뭔소리야; 몽골도 시력 안좋은 사람있고 안경원있어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talk/3618680051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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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1354 --- 몽골 사람들의 식생활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자 수필 문득.1354 --- 몽골 사람들의 식생활 몽골의 식탁은 아무래도 육식이 많이 올라온다. 초원에서 유목민들이 가축을 많이 키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산지대 척박한 땅에 강수량이 절대 부족하며 겨울이 길고 추워 채소를 가꿀 수 없어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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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몽골 구경하기 (1)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몽골 여행"의 보고서입니다. "얼지않는 강"을 파노라마로 찍어봅니다. `얼지않는강`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몽골 사람들도 관광을 오는곳인가봅니다. 바닥까지 비춰보이는 강물속에서도 자라고있는 초록 이파리~~~! 강물을 떠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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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李泰俊〔1883 ~ 1921〕】 “「몽골임금의 주치의」에 오른 ‘이태준’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의사가 드물던 그 시대에 멀리 몽골까지 가서 의술을 펼쳤다. 그는 몽골에서 당시 임금의 주치의를 했고, 특히 당시 몽골 사람들에게 심했던 매독을 비롯한 화류병 치료에 크게 공헌하여 그 나라의 훈장을 받기 도 했다. 그리고 그는 울란바토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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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몽골 약초여행 후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상적입니다. 아무리 많이 봐도 지겹지가 않습니다. 대황입니다. 강력한 항암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요즘 몽골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약초입니다. 꽃이 피기전의 에델바이스입니다. 몽골인들은 90% 이상 대머리가 없는데요 그 이유가 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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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몽골여행 (1)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박 8일의 겨울 몽골여행은 제 일생동안 잊지못할 멋진 추억이 될것입니다. 몽골의 "얼지않는 강"~~! 얼지않는 강을 몽골사람들도 구경하러 오더군요. 얼지않는 강 속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초록식물도 삽니다. 얼지않는 강물을 손으로 떠서 먹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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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전래된 우리문화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엔 전체 몽골인과 몽골어를 지칭하는 표현이 되었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몽고(蒙古)라는 이름은 중국 사람들이 몽골을 비하(卑下)하기 위해 '우매할 몽(蒙)'자와 '옛 고(古)'를 사용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이처럼 민족간의 갈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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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단체에 우호적이지 않은 몽골에서 펼치는 교육과 복음화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물러나지는 않는다. 5~6월의 봄은 변덕이 심해 하루 중에도 사계절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몽골에서는 성격이 이상한 사람을 ‘봄 날씨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수도 울란바토르의 1월 평균 기온은 영하 24.3도. 7월에는 16.6도이지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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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왜 스스로 무너졌나?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즉 쿠빌라이가 대도를 건설한 것과 관련해 몽골의 풍습을 잊고 중국의 문화에 빠져들었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지만 쿠빌라이는몽골의 것을 어떻게 잘 보존하고 발달시키느냐 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폈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을 지배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