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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 몽골서 날다 🛩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야생화 보러 가서 잠시 향기에, 꽃에 취했어요~ 정신 차리고 ㅋ 뛰어~~~~~~^^ 이번엔 몽골의 옛 수도였던 카라코룸엘 갔어요. 카라코룸 가는 도중 점심 도시락 먹던 초원에서도 날아보고 미니 사막에서 모래 썰매도 타고 낙타도 타고 다이내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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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몽골/ 하늘 보고 놀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네요. 나눠준 삼겹살을 저흰 구었는데 다른덴 수육도 하고 두루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다음날~ 몽골의 옛 수도였던 카라코룸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동시간이 길어요 중간에 초원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날벌레가 많았는데 그래도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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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사막 6일차(8/1) : 카라코룸(하르허린) 탐방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이 3대 달라이 라마를 만난 후 1585년 몽골의 주 종교로 티베트 불교를 선언하고 에르덴 조 사원 건축을 지시했다. 예전 몽골 수도 카라코룸의 폐허에 있던 돌을 활용하여 108개의 불탑으로 성벽을 만들었다. (참고로 1635년 북원은 1616년 건국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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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불교 탐방기-3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춘자로부터 다소의 감명을 받아서 마음에 위안을 느꼈던 것만은 사실이었던 것 같다. 몽골제국의 옛 수도 카라코룸에 있는 에르덴조 사원 칭기즈칸 이후의 몽골 황제들은 공중 앞에서 종교 간의 교리적 경쟁을 시켰던 것으로 기록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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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재해석한 한국사 | 스물세 살 차이 어린 몽골 공주에게 매 맞은 충렬왕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도개평부로 북진했다. 이제 지지자들을 모아 독자적인 쿠릴타이를 열고 대칸의 자리에 오를 것이다. 그리고 몽골 수도 카라코룸을 장악하고 있는 아리크부카와 일전을 벌일 것이다. 쿠빌라이가 벅찬 미래를 구상하며 양주와 초주의 교외에 이르자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