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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싣고 몽골 공항 을 이룩하여 3시간 30여분을 비행 후 한국시간 12:50분에 인천 공항에 무사히 내려앉는다. . 몽골과의 시차는 1시간이다. 우리가 1시간이 빠르다.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이렇게 인천 공항의 공기와 날씨가 좋은 줄 새삼...

외관상 가장 많이 닮았다. 몽골은 인천공항에서 수도인 울란바토르공항까지는 불과 3시간여 거리이며 한 시간 늦은 시차가 적용된다. ‘몽골’이란 ‘용감함’이란 의미가 담긴 부족 명칭이다. 몽골은 중앙아시아이면서 우리나라와 함께 동북아시아로 분류...

징기스칸광장-몽골공연구경 -부페-사우나 후 한잔 한국가고싶어요-몽골학생 비틀즈 새마을공장-백종원 2024.05.24. 몽골여행 마무리(시차 1시간차이) 울란바토르9시출발 -징기스칸공항13시20분-인천공항17시30분도착 2,300킬로 날아와 공항철도(1시간40...

2024년6월19일부터 3박5일 몽골여행을 했다. 부산 오후 9시 출발해서 몽골 징기스칸공황에 도착하니 시차때문에 자정에 도착했다. 도착한 공항이 해발 1400m이상이라 추웠다. 몽골 6월 강수량은 50mm정도인데 우리여행기간 중에 비와 눈이 많이 내려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