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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예뻐보이념

그렇게도 활용을 잘 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솔직히 그냥 차에 버려놓고 다님ㅋㅋㅋㅋㅋ 근데 드디어 막날 판쵸와 함께한 사진들을 건짐 확실히 몽골은 쨍한 색이어야 사진에 잘 나옴 바가가즈린촐로는 몽골 스님들의 피난처이기도 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인도네시아 - 바틱> 이루다 <우주베키스탄 - 아틀라스> 강준 <몽골 - 델> 성민서 <멕시코 - 전통 드레스> 서지우 <중국 - 치파오...파라판> 강윤 <베트남 - 아오자이> 송인호 <멕시코 - 판초> 어때요~ 정말 귀엽죠??? 이렇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아틀라스 중국- 치파오 (만화에서 본 적이 있대요.^^) 일본- 기모노 베트남- 아오자이 인도네시아- 바틱 멕시코-판초 태국- 쩡끄번 사우디아라비아- 소옵 러시아- 사라판 알레스카 - 아노락 (동물의 가죽으로 만들어요.) 몽골- 델이라고 부른대요. 다음은...

모자, 선그라스,방수백, 샌달, 세면도구, 카메라, 충전기,판쵸우의 식.. 코펠 (1~2인용), 삼결살불판, 튜브고추장 (기타 쌀...화물로 보낼껍니다 ..30kg (한국에선 23kg까지는 봐주지만 몽골에서는 얄짤없이 20kg 입니다...오버차지 1kg당 8,000원) 카약 1...

공원 ☞ 몽골 전통 민속공연 ‘투밍에흐’ 관람(18:00-19:10. 전용극장) ☞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발 맛사지(1시간) 체험 - 석식(특식 : 샤브샤브) ◆ 23:15 - 칭기스칸 공항 출발(KE868 대한항공 / 비행시간 : 3시간10분) - 조-게르식 / 중-현지식 / 석...

쓰임 판쵸우의 - 다목적.. 우비/방수시트..비상시엔 타프 또는 보온용.. (연결용 소형 카라비너와 보조끈 1.5미터 x 4~5개) ** 야생 경험이나 비상시 대비 소형텐트 ( 방수및 강풍에 견딜수 있는구조/경량/설치및 찰수의 간편성) ** 홀로 여행인 경우...

오버복(판초) (* 중형배낭을 메고, 허리에 보조 색을 차고, 양손은 자유롭게로 통일) ❍ 개인필수 : 증명서, 침낭, 세면도구, 해드램프, 행동식, 물통, 허리보조 색, 여벌양말-내의, 수저, 씨에라컵, 라이타, 수건, 화장지 ❍ 개인선택 : 비박색, 텐트...

길 - 몽골은 포장도로가 울란바타르 사방 80km만 포장되어 있습니다. 울란 서북방향으로 150km까지 포장되었다고 합니다...배낭을 가져갔다면 배낭커버로 감싸는 게 좋습니다. 한 분이 판쵸우의를 가져가서 짐 전체를 뒤집어씌우면 좋습니다. 카메라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