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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오늘은 엉거츠산(2,085m)으로 떠납니다. 몽골에 전례없는 폭우가 쏟아졌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쨍한 하늘이 저희 팀을 반깁니다. 초반 가파른 경사를 올라 갑니다. 옆으로 보이는 바위산 능선을 향해 오릅니다. 계속해서 가파른 길을 오르고...

매년 여름이면 몽골에 승마트레킹과 카약탐험 여행을 떠납니다. 10~14일간 푸른 초원과 숲이 우거진 몽골의 북부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입니다. 올해도 더위와 폭우를 피해서 몽골의 대자연의 매력을 둘러보고 오겠습니다.

출발한다 도착시간부터 9시간을 기다려 MIAT 항공 늦게 출발하는 혜택?으로 멋진 일몰을 본다 늦게 도착한 몽골 공항에 사람이 없다 몽골에 폭우로 냇가에 물이 불어나고 길이 훼손되어 관광버-스로는 이동이 안되어 대형 지프차가 나왔다 밤 11시 (시차...

홍고린엘스에서 사막체험 모래언덕에서 초원의 양떼들 여름에도 얼음이 녹지 않는 계곡 욜림암 계곡 트레킹 며칠 전의 많은 폭우로 계곡 물이 불어나 건널 수 없어서 좌 여운종 이진이 이경호 석성순 함아자 정경래 바트보양스님 드물어 기사님 몽골의...

♥천둥 번개 폭우에... 잠 못 이루셨나요? 지구가 요동치는 날들...그러나 또한 인간의 길을 밝혀 걸어가야 할 날들...우리 서로...구름 사이로 떠오르던 보름달처럼~♥ 첫편지의 설원, 몽골 이민숙 그날도 오늘처럼 보름달이 떴다. 떠오르고 있었다. 나...

몽골 해외선교봉사단 8월 2일 소식 신부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어제 여기는 폭우가 쏟아져서 홍수 피해가 났습니다. 우리 일정은 무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청년들은 매우 불편한 환경에서도 처음 만나는 몽골 청소년들과 언어가 전혀 통하지...

욜린암기도 후 홍그린엘스 가는도중 비가 왔습니다. 이런게 종교의 힘~ 바람은 거의 태풍급~ 우리나라로 보면 적은 양이지만 여기선 매우 귀한양 순간 강한 폭우로 3일차 숙소인 게르의침구 많이 젖어 소동나고 여러혼란.

이용했는데 아뿔싸 정작 들어가려니 발길이 거부한다. 몽골의 시골 공용화장실은 거의 다 이렇습니다. 여성은 어쩔수 없겠지만 남자는 화장실 뒤에서 . . ㅎ ㅎ ㅎ 츠암 나 ! 주행 중 폭우로 물바다가 된 농지는 아니나 평원도 보게 되고 ~ 몽골은 밭...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다시 2시간을 가야 한다 다시 설상가상, 폭우에 도로가 훼손되고 물이 불어나 버-스로는 이동이 불가능하여...로 돌고 돌아 숙소 게르에 도착한다 ...... 몽골행 미아트(MIAT)항공 창구 앞 몽골행 여행객이 많다 예약 13:05 →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