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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아롤 사러 옴ㅋㅋㅋ 아롤은 동물젖을 발효시켜 만든 몽골 전통 과자임 꽤나 쫄았음; 촐로트 협곡을 본 것까진 좋았는데...몽골어로 사람들이 웅성대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나한테 홉스골 안 가봤냐고 계속 물어봄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갑자기...

눈부신 비경. 풍경 감상도 잠시, 호수 한가운데로 가본다. 차가 지나다녀도 끄떡없을 정도로 얼어붙은 호수. 홉스골호는 자연이 잘 보존된 호수로 몽골 사람들에게도 유명하다는데. 새해를 맞이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

주는 것이 Timelapse입니다. 몽골 서북쪽에 있는 거대한 호수 홉스골 근처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홉스골은 내륙 속 바다나...길이가 130km, 폭이 30km이니 바다로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게다가 염전 호수입니다. 실제로 몽골인들은 ‘달라이 홈스골...

호수이며, 몽골의 최북쪽에 해발 1,645m에 위치함. 제주도 1.5배의 크기 ┕ 홉스굴 호수의 아름다운 배경을 감상하며 호숫가 따라 올레길 1코스 트레킹(약 2시간) ❍ ART88 캠프로 이동(약 20분) ┕ 홉스굴 ART88 캠프 통나무집 2~3인 1실 ┕ 석식제공(캠프...

본 무릉시내 몽골 국내선 항공 몽골 마트에는 싸고 맛있는 보드가카 많다고 한다. 소주는 불필요?(소주애호가는 지참) 홉스골 호수 타이가 숲 산책 타이가(러시아어: тайга́; 어원은 투르크어[1] 또는 몽골어), 또는 북방수림(北方樹林, boreal forest...

산으로 이루어져 대부분의 지역은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 몽골내륙의 바다이자 바이칼과 연결되어 있는 흡수골호수로 이동...하트갈-흡수골 : 100KM 약 2시간소요) - 홉스골 호수 : 몽골의 최북단에 위치한 담수호수이며 길이 135km, 폭 30km 깊이 262...

초원에서 부르는 노래 3 몽골 홉스골 호수와 야생화 기행 2014.07.23. 주름치마처럼 펼쳐진 대자연의 품 홉스골을 떠나는 날이다. 새벽 6시 아름다웠던 날들을 가슴에 차곡차곡 접어넣는다. 무릉공항으로 향하는 차량은 하늘을 날다가 땅으로 곤두박질치듯...

오전 이른시간 짐을 꾸려서 몽골국내선 공항에서 홉스골 무릉공항에 도착해서 홉스골 호수까지 도로사정이 좋지않아 130여km를 네시간쯤 걸려서 숙소까지 오는 동안 잠시, 흰 노루농장서 유목민들의 삶을 세트장으로 둘러보고 먼지 폴폴 날리며 덜커덩...

식당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을정도입니다 참 그리고 서울보다 한참 위쪽이어서 지금 몽골에서는 질경이가 한창이고 민들레는 홀씨를 터트리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하나같이 순박하고 친절한 몽골 다음에는 고비사막과 홉스골 호수를 여행 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