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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순두부국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됩니다. 창문이 밝아지면 등짝을 붙이고 있을수가 없어요. 오늘 국은 순두부국 파 계란 매운고추가루 추가 몽글몽글한 순두부 1팩 냄비에 붓고 물도 두부만큼 더부어주고 맑은간장 간맞춤하고 파 계란도 넣습니다. 아주아주 쉬운 순두부국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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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순두부를 집에서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고 깊은 냄비가 좋아요. 5. 거품 걷어낸 뒤 간수(40ml) 넣어 가며 살살 젓기 ✔ 간수가 없을 때는 물200ml : 천일염 1T : 식초 2T 로 만들면 돼요. ✔ 간수를 넣고 살살 저어 줘야 덩어리가 잘 생겨요. 6. 그릇에 순두부 담기 ,·´″"`°³о=포시즌=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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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위해 몽글몽글 순두부를 집에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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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지?!” “아!! 맞아!! 바로 이친구가 순두부야!!” ❗️순두부를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았어요ㅠ 처음엔 몽글몽글 올라온 순두부를 소량만 바닥에 덜어 관찰했어요! “어머 너무 부드러워ㅠㅠ 순두부는 크림인가?” ❗️도입에서 설명한 콩을 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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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순두부와 두부 만들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더 끓인후 불을 꺼줍니다 간수 3수저 살살살 넣어 줬어요 (엄청 오래된 간수 의정부에서 챙겨 왔어요) 시간 지나니 몽글몽글 순두부로 되어 갑니다 일부는 짤순이에 가재 수건 깔고 순두부 넣어서 살짝 짜주니 동그란 두부로~~~ 저녁은 등갈비 비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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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맛집 BEST 10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은 인테리어가 멋스럽다. 두부 보쌈, 전골, 콩탕(비지), 손두부 등 다양한 두부 메뉴를 내놓는다. 순두부는 씹지 않아도 넘어갈만큼 몽글몽글한 순두부와 뽀얗고 진한 두부 국물이 일품인 메뉴다. 간장 양념을 살짝만 둘러도 명품 식사가 완성된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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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검은콩 두부와 순두부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짜쿵 넣고 살짜기 한번 더 끓인후 불을 끕니다 간수 2스푼 정도(콩2컵) 솥 가장 자리로 살살 흩뿌려 준후 지켜보면 몽글몽글 순두부로 만들어집니다(간수는 최소한만 넣으세요) 두부로 드실거면 용기에 면보 넣어 붓고 꼭 짠후 드시면 되고 순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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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몽글몽글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출근하며 하늘 보는데 구름이 몽글몽글~순두부같아요~ 아침 안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 온화한 아침입니다~^^ 손 뻗으면 닿을것만 같은~ 이쁜 동백이~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