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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암 주례잔치 - 두부와 몽글 순두부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방이 열리는 토요일은 주례행사 같은 잔치가 벌어집니다. 이른 아침 만들어져 아직도 따뜻한 부드러운 두부와 몽글거리는 순두부가 오늘의 주메뉴가 잔치음식으로 나왔더랬죠. 시원하게 잘 익은 김장김치와 볶음김치는 두부와 무척이나 잘 어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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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마들이 별짓을,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솥이 두개나, 잘 갈린 콩을 열심히 저어가면서 끓이고. 장정들 달려들어 꾹꾹, 간수 두르고. 서서히 몽글 몽글. 순두부 형태. 어느정도 완성. 순두부에 간장만 첨가. 맛은 있는디. ㅎ. 배급. 틀에 , 들통에 물을넣어 무게감을~~~. 비지담은 대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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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옹👋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건이가 최고다아~~ 히히 요즘 제가 본 하늘은요 ☁️🩷 이런 하늘들이 있었답니당 첫번째 두번째는 뭔가 순두부같아요!!! 몽글몽글한게 몽글순두부!!! 생각이 났어요 마지막 사진은 항상 구름 가득한 하늘사진만 찍는 것 같아서 구름 한점 없이 예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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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땅콩두부 새벽에 만들어 가져옵니다.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콩두부만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다른 두부와 차원이 다른 콩 함유량! 자신있게 준비했어요! 땅콩순두부도 함께 가져옵니다😍 몽글~몽글~ 그냥 순두부만 떠먹어도 맛있어요 가격을 내리기 위해 저렴한 수입산은 쓰지 않습니다 국산콩과 국산땅콩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