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월3(월요일)출석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과 손녀를 보고는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답니다. "우리 손녀가 대굴빡이 뽀사지지 않고 팔이 부러져서 감사합니다. 또 다리몽댕이가 부러지지 않고 팔이 부러져서 감사하고 궁둥이뼈가 다치지 않아 감사합니다. 밥 먹는 팔이 아니라 왼쪽 팔을 다쳐서...
-
[K8]다리몽댕이 캐릭터생성 인증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랜만에 나온 가성비 (활)숫꽃게 오늘가격좋아요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얼음 포장으로 배송 살아있지않아요 🦀 정품꽃게로 매입 🦀 조업방식/ 움직임/ 소분작업중 다리 떨어짐 있습니다. 몽댕이급도 들어갈수있는점 꼭 숙지해주세요 다리떨어짐 싫으신분들은 구입을 신중하게 결정 해주세요. 환불사유가 될수없습니다...
-
충주 종댕이길 트레킹 & 심향산~악어봉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숲해설안내소~도로 ㅡ 소요시간 : 약 3시간 20분.(식사포함) 7.1 km ㅡ 트랭글 족적 ㅡ 들머리(종댕이길 제1주차장) ㅡ 몽댕이길도 아니고 궁댕이길도 절대로 아닌 종댕이길 입니다 ㅡ 종댕이길 안내도 ㅡ 충주호의 별을 찿아서 ㅡ 장승 ㅡ 밍계정 ㅡ...
-
긍정의 힘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는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답니다. “우리 손녀가 대꿀빡(?)이 뽀사지지 않고, 팔이 부러져서 감사합니다. 또 다리 몽댕이(?)가 부러지지 않고 팔이 부러져서 감사하고, 궁둥이뼈(?)가 다치지 않아 감사합니다. 또한 밥 먹는 오른팔이 아니라 왼쪽 팔을...
-
가족이 된 직장 동료 최명순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의 가정 대소사를 훤하게 꿰뚫고 있어 자연스럽게 함께 걱정하고 함께 의논하기가 일쑤였다. 흔히하는 말로 숟가락 몽댕이까지 알고 있을 정도였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고 갑 질 하는 상사로 낙인 찍혀 신문에 보도될 일이지만 그때 그 시절엔...
-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감정이 너무 시크한 게 싫었어. 남동생이 사람을 패서 감옥에 가게 되었으면, 남동생 다리몽댕이 하나쯤은 부러뜨릴 것 같고, 적어도 머리에 벌집이 생기도록 꿀밤을 줘도 시원찮을 텐데, 너 인생인데 뭐... 하는 이런...
-
눈이 싫어요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세워두고 농장까지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ㅠㅠ 비가오나 눈이오나 농장에는 꼭가야합니다 ㅎ 키우고있는 동물들이 기다리거든요 ㅎ 2km정도를 혼자서 쓸었더니 허벅지가 땡기네요 ㅠㅠ 빗자루도 몽댕이됐네요 ㅠㅠ 내일은 농장까지 올라갈수있겠지요ㅎ
-
[ 2014.11.15 부론 ] 다리 몽댕이가 부러져도... 201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가 빼곡히 잡혀있다... 올해 마무리 하고 온다고 하니... 집에 있으라는 마눌님의 엄명... 가기만 했다 하면 다리 몽댕이를 부러트린다고 한다...ㅋ 토요일 아침... 습관처럼 일찍 눈이 떠진다... 갈까...말까...고민...고민... 어느 선배님의 말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