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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떡 옥수수 냉이 있으시죠?? 뚝딱~ 좋아요~~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에서 몽땅 따올때가 있어요 한포대씩 따와도 몇개 먹으면 땡이죠~ 옥수수 좋아하는 똘만희도 주고요~ 좋아는 하는데 똘만희도 옥수수를 소화를 못 시키더만요~ 애기들처럼요...^^ 저도 옥수수는 소화가 잘 안되서,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더 먹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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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 이렇게 볶아봐요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반찬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새송이버섯볶음 재료 새송이버섯 3개, 양파 1/4개, 대파 조금 양념 굴소스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깨 남은 새송이버섯 3개 꺼냈어요. 밑둥을 깔끔하게 자르고요. 이렇게 길쭉한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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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보다 시금치가 더 많은 잡채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피프리카 데쳤어요 당면을 뜨거운 물에 잠시 불렸습니다 올리브유에 볶아요 간장 설탕 넣고요 마지막 참기름 한 수저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몽땅 넣고 버무려요 간을 보고 결정합니다 계란 지단도 마지막에 넣었습니다 맛있게 한 접시 뚝딱 밥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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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효서_시계가 걸렸던 자리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뚝딱 부수고 새로 짓는 시절에, 게다가 서울의 어느 돈 많은 사람에게 명의가 넘어가 적절한 매입자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라면 더욱 기이한 일이 아닐까. 열네 살에 그 집을 떠난 뒤로 가족과 함께 서울의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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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통문 7]Better than this America Western tour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자들을 몽땅 가지고 왔다. 이 아니 고마운 일인가. 돌아오는 날까지 우리의 일용할 간식이 되었다. 임재균 친구는 끼니 대용의 찹쌀떡과 오꼬시를 갖고 도깨비처럼 나타나 우리를 반겨주었다. 우리는 북창동순두부에서 점심을 하고 한남체인에서 ‘大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