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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무성한 내 열무가 탄생 했다 어린 열무라 잎사귀 까지 몽땅~~ 수확의 기쁨을 맛보며(^^) 열무물김치를 담궜는데 소금에...고추와 사과를 갈아넣은 열무김치에 비빔국수도 한그릇 뚝딱👍 여유로운 주말 우리 회원님들은 오늘 식단은 정하셨나요? 오늘은...

날은 세 개의 집을 지었어요. 뜻 맞는 사람끼리 세 채의 집을 뚝딱 지었답니다. 울타리 높이를 올리느라 영차영차 시간이 부족...가보니 '공룡알' 만드는 작업을 하느라 우리 집이 몽땅 없어져 버렸답니다. 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요. 쉽게 포기할 하늘...

오늘은 세식구 다른 스타일로 아침 먹었답니다, 두김가는 몽땅주스로 뚝딱 마셨어요. 인증사진패스~ 저만 한접시 텃밭에 있는 방울토마토 맛이 좋습니다. 어제는 아파트내에서 일 보느냐고 시간을 보냈고 오늘은 동에 일이 있어서 외출합니다. 늘 보이는...

끓이는데 '아욱국' 이라며 건새우 넣고 된장 풀고..제법 그럴사하게 만든 아욱국을 먹어보니 담백 시원합니다. 굿~ 별미 아욱국도 있겠다..냉장고 털이전문 고니는 보름에 먹다 남은 고사리 넣고 무우생채 넣고 이것저것 남은 것 몽땅 넣고 비벼서 아침 뚝딱~

그리움을 몽땅 꺼내놓고 초록편지를 적겠습니다 미소도 있을테고 안타까움도 있겠지만 마음 가는대로 적어지게 그냥 그대로 두어야겠습니다 편지를 다 적고나면 다시 읽지 않겠습니다 적힌대로 보내겠습니다 편지를 적고 있는 지금 보고싶어 눈물이 핑도는...

만에 뚝딱 한글을 깨친 나는 곧바로 한자 공부에 몰입했다. 하늘천(天) 따지(地) 검을현(玄) 누를황(黃) 집우(宇) 집주(宙) 넓을홍(洪) 거칠황(荒)… (큰)아버지는 잣대처럼 생긴 서산대로 책에 있는 글자들을 한 자 한 자 짚으면서 그 뜻을 가르쳐 주었다...

Ride, come closer 달랑 우리만 딱 붙어있음 로코 한 편 뚝딱 밀고 당기다가 실수하면 전부 끝나 oh 앞뒤 보고 조심해서 가까이...get it started 맘 타지 사리 분별 안 되지 주변 코스모스 몽땅 한 아름 안고 줄게 Love you 한자리 너의 옆에다가 나를...

고추가루.다진마늘.삼층파.청양고추.양파.당근. .매실액.진간장.맛간장.멸치액젓.천일염.보리수액.생강청.맛슐.볶은깨. 몽땅 넣어서 깻잎이랑. 합밥에서 살살 버무려 먹기 좋게 츄렷어요 엄청난 양인대 요렇게 하니 뚝딱하네요 양념도 적은듯 하지만'딱...

신나서 뚝딱 거리며 거드름 피우는데,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 꼭 심판 받을 것이다! 답글작성 11 0 백태수 2024.08.01 06:56:01 지금 와서 보면 현 대한민국의 헌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없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