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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지 못해서리 서운함에 힘들어 하던 너 그즘에 닉을 몽땅연필로 변경 했더만 행님 모르게 하하 용서 하마 .... 몽땅아 내는...가입 1주년 축하하구 ... 그렇고 보니 나는 몽땅이 무신 노래 좋아하는 줄도 모르네 . html> 좋은 친구 그들은 정말로...

생각이 몽땅해진다 비밀이 더러워졌다 연필로 긋는 밑줄 /심재휘 몸이 아파 흰죽을 끓인다 창밖에는 밑줄을 긋듯 비행기가 멀리 간다 밑줄을 지우듯 적당하게 제 비행운을 거두며 가는 높은 삶 습관인 듯 밑줄을 많이 그었다 뜬 눈 속에 세 들어 사는 것들...

간 물방울처럼 -몽땅연필 / 이해인 수녀- 너무 작아 손에 쥘 수도 없는 연필 한개가 누군가 쓰다 남은 이 초라한 토막이 왜 이리...살고 싶다. 묵묵히 아프고 싶다. 엄마야 누나야 / 바이올린, 피아노 아주 오랫만에 들어보는 우리 마음속의 노래 아닌가요...

안녕 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바람이 손을 흔드네요 나무가 신나게 춤을추구여, 어 ~ 매미의노래소리는 들리지않네요 정열방의 맘의미소는 절 미소짓게 합니다 지금 열심히 맡은바 일에 최선다하며 바쁘겠지요 나역시 님들의만남에 이렇게 기쁜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