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 특유의 억지로 일찍 일어났더니 개피곤해서 ㅠ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오랜만에 밤샜는데 진짜 몽롱하다 레드불 쏟아넣은느낌임 그렇다고막 피곤한건아닌데 툭 건들면 쓰러질것같은 그런느낌 잠은잘수있을때 자자

오늘은 가을에 흠뻑 취해 몽롱하다 봉사도 가을도 행복했다~

허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임진왜란 이후 최고 맛있는 점심이었다.ㅎㅎ 내 몸이 힘들고 아직 시차적응(?)이 안되어서인지 몽롱하다. 그래서 처 삼촌 벌초하듯 건성 건성으로 지나간다.ㅎㅎ 그러나 뭔가 지적으로 머리가 가득 채워지고 입이 즐거운 느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