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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뜻~ ▲ 105년된 조넨고야 산장 야영장에서 두번째 山泊 🏕을 편하게 유했습니다. ▲ 나란히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 산객이 편하게 다가옵니다. 아주 여유있게 조식을 마치고 10시쯤 이치노사와 날머리 5.7Km 향합니다. 원 계획은 다이텐소에서 1박인데...

했던 예빈산 데크 고사 지내려 떠나봐야겠다 몽벨 Fly색상이 절케 고운줄 알았다면 전실있는 Fly는 옥색으로 할껄..뒤늦은 후회...떨어져 밟히는 나뭇잎을 밟으며 세상은 돌고 돌며 자원을 재활용하는데...반야심경은 뭔뜻인지 몰겠지만 듣기 구수하게...

우모복인 몽벨 ex1000과 레이어링 한다해도 도저이 답이 안나와 몬테인 알프스 300침낭으로 패킹 하였고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 이었다. 12시반 청량리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그간 산행을 하면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해 들머리에 도착 하곤 했는데...

산수의 뜻을 살피노라니.. 아하, 그렇구나~! ^^ 조그만 폭포를 만나다. 포말을 날리며 낙하합니다. 이 앞에서.. 겨울님, 한 장 금피리님 한 장 능이사단장 한 장 설봉 오세구 대장 한 장 역시 한 장 ㅎㅎ 공자 물가에서 가라사대 "가는 것은 이와 같은가...

만든 ‘몽벨’의 철학, Light and Fast 2011년 캠페인 주제, PROVE : 경량 재킷, 초경량 텐트, 접지력 뛰어난 등산화의 기능성을 보여주는 적은 예산 캠페인 진행, 내부의 불안감으로 일년을 못넘김. 다른 브랜드처럼 유명 모델이 산에 오르는 광고로...

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되는 자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몽벨 PROVE TEAM 서포터분들이 한데모여 화이팅을 외치며 행사를...TEAM 여러분과 함께할 서포터님들을 미리 만나뵙게 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귀한 시간 쪼개서 참여해주신 서포터 여러분들...

사람에게도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제품명이 '뜨다'라는 뜻의 영문 '플로톤(Float +on)'인 점에 착안해 하산길에 만난 계곡물에...균형을 유지한 상태로 잘 떠 있는 모습이다. 몽벨이 자랑하는 기술력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다. 산행 후 바닥창 착용 시...

드 몽벨(Louis-Maurice Boutet de Monvel) 작, 1896년, 책 삽화). 이후 잔 다르크를 반대하는 국왕 측근 조르주 라 트레무유의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라샤리테 전투에 나섰다가 물자 지원을 못 받으며 또 실패, 생피에르르무티에를 탈환하고 부르고뉴의...

봄의 정취에 취해 우리는 두고 온 서울과 삶의 현실을 잠시 까맣게 잊었습니다. 너무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멋지고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몽벨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중간에서 수고 많이 하신 지설님과 함께한 멋진 산맛식구 여러분께 깊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