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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살아내며, 8월의 일기, 브런치 카페 ‘몽블랑’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뜻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동의를 한 것이었다. 우리 같은 중학교 동기동창인 양승간 친구의 따님이 한 해 전에 개업한 카페...그 카페를 찾는 이유였다. 역시 잘 찾았다 싶었다. 주문한 빵과 커피, 그리고 샐러드의 맛도 그랬지만, 그보다도 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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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문화공원 (1/2)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스, 빵, 바나나, 단호박, 요거트, 우유, 시리얼, 커피, 차종류, 탄산음료, 김치, 콩나물무침, 누룽지 등] 07:45~07:57 렌트한 승용차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4186 번지에 있는 코델리아S호텔을 출발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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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빙벽 위에 울던 표범 - 송 준호 傳 Re: 나의 산서 이야기(6) 사람의 산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식으로는 빵, 잼, 초콜릿, 쇠고기 통조림을 준비하고 간식으로는 꿀, 초콜릿, 껌, 사탕을 마련하여 간식 둘과 중식 하나를...70미터와 7밀리미터 굵기의 120미터 자일 두 동, 몽블랑 가이드 제품의 피켈, 헬멧, 모래내금강 12치 아이젠, 아이스 대거,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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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7. 예수비전교회 맥추절 주일낮예배 첫 열매로 감사, 예배하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다 / 몽블랑은 유럽 / 알래스카는 아메리카의 것 / 아프리카엔 킬리만자로가 있다 / 이 산들은 거리가 멀다 / 우리는 누구도 뼈를 묻지 않았다 / 그런데 코리아의 보릿고개는 높다 / 한없이 높아서 많은 사람이 울며 갔다 / ---- 굶으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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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넷 23- 보양식 파트2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몽블랑체리에 앙버터빵에~~ 어제 3시까지 먹은 것들~~ 작은아버지를 뵈러 느닷없이 의정부 송추가마골에서 2차전… 거의 전쟁수준인거 맞죠!! 배가 분명히 불렀는데 또 탈까봐 먹다보니 사진이가 없네요. 분명 장어집에서는 느끼해서 비냉을 시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