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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을땐 그럼 21~22이었을텐데 어떻게 그런연기를 하지…

보인다는 말의 정석이긔 프랑스 68혁명시대, 누벨바그운동 검색 한번 해보고 보면 조금 도움이 될 거 같긔 무튼 몽상가들 촬영은 에바그린 인생 통틀어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합니도 영화속이 아닌 에바그린 에바그린은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 비사교적인...

세일란 터키 출신 각본가, 사진가 <윈터 슬립> 각본 릴리 글래드스톤 미국 출신 배우 <플라워 킬링 문> 출연 에바 그린 프랑스 출신 배우 <몽상가들> 출연 나딘 라바키 레바논 출신 감독, 각본가 <가버나움> 연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스페인 출신 감독...

얼마전에 티비에서 몽상가들 하길래 찾아봤어요

가지 읽어 보았다. 영상미, 정치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른 분들도 많이 얘기했으니 별로 반복할 필요 없다고 본다. 에바 그린... 어떻게 그렇게 노출신이 많은데 항상 신비롭고 아름답게만 기억에 남는지 알수가 없다. 정말로 순수해 보이는 얼굴과...

완전 그거 볼때만큼은 팜므파탈이라는게 에바그린을 보고 생긴 말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이쁘고 매력적이고 남자들한테 사랑도 듬뿍받고 -_-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몇몇 관계들에 대해 면밀하게 캐치해낸 작품이예요 열망으로 가득차보이면서 비밀이 있는 miss G (에바그린과) 그를 따르는 여학생들, 그리고 새로 전학온 여학생 사이의 관계에 대해 풀어가는 영화인데 몰입도도 높고, 퀴어적...

"영화를 찍는 건 부모님 침실을 훔쳐보는 것 같애. 훔쳐보는 느낌이 정말 묘하고, 죄책감도 들지만 그래도 자꾸 보고싶잖아. 그래서 영화는 범죄행위야. 감독은 죄인이고 금지된 장난을 하는거지." 사진출처_아트클럽

특히 몽상가들에서 에바그린이 했던 억양 ㄹㅈㄷ로 내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