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인 말로는 px에서만 구할수 있다는데 소형 1개에 6개 들어있더라구요!

오예스 상위 버전 예쓰의 케이크 가게는 커피맛 몽쉘 느낌~ 고구마맛탕 짱구는 꿀꽈배기? 포테토칩 타코맛은.... 짭짤고소한 나쵸맛!! 다 괜찮*-*

원래 강경 몽쉘파였는데 요즘은 오예스가 더 맛난거 같기두~~

그릭요거트 다 먹어서 안 넣었더니 그냥 죽 됨🥲 베이글 샌드위치 해먹으려고 했는데 재료가 부족해서 못먹음. 닭찌 스테이크 하나 돌려서 밥이랑 반찬 몇가지 꺼내놓고 먹음. 집밥 좋아,,, 몽쉘 하나 먹음. 꿀맛

꽉꽉 눌러왔어 그리고 집에와서 야채모닝빵에 마요네즈 쭉쭉 짜서 암바사랑 먹고 슬슬 단게 땡겨서 과자들을 아작내기 시작했어 몽쉘 한박스, 찰떡쿠키 한박스, 롯데샌드, 찰떡파이를 끝냈어 그래도 단게 모자라서 식빵에 누텔라랑 피넛버터 번갈아 발라...

정말 친한 친구한테 그렇게 말했더니 결국은 안 믿더라구요. 그랬어요. 12시부터 계속 먹어댔어요. 참ing 1곽, 마가렛트1곽, 몽쉘 1곽, 오예스1곽, 카스타드 1곽, 엄마손1곽, 떡볶이과자, 자갈치, 버터링, 콘칩 등등등 과자가 2만원어치면 어느정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