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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모둠기록(몽실 언니/권정생)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몽실 언니 / 권정생 / 창비 발 제 24기 김현정 ◎ 나눈 이야기 - 드라마 한 편을 보듯 재미있게 읽었다. 그간 본 책들 중에 제일 재미있어서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전에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고 하더라. - 슬프기도 했지만 운명에 순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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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9일 신입 모임 (21) 몽실언니(권정생소년소설/이철수그림)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룩진 세상에서 부모를 www.yes24.com 개정판에는 몽실언니 못다한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북한, 인민군, 빨치산 등의 내용은...이곡으로 시작했습니다. 손정원님의 감상평도 이노래로 시작했구요^^ 이노래 너무 절절하게 따라 부르는 전..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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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몽실언니] 후기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줌이 좋다. 이름을 알려주고 헤어진 후의 더 외로움을 몽실이는 더 크게 느낀다. < 이야기 나누어요. > [몽실언니] 제목이나 부제로~ “ 희망을 노래하다.” “ 내게로 와. 내가 다 품어 줄게.” 2. 한 줄 평 몽실이의 선택 ‘우리의 선택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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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꽃밭에서> <들꽃 아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며 노래만 같이 불러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꽃밭에서》 와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를 빌렸다. 모두 시그림책이다. 곧 봉숭아와 채송화가 필 계절이고 나*이가 자기 키만큼 크지는 않다던 ‘개망초꽃' 시를 읽어주고 싶어서 였다. 지하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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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쇠날 마을숲 이야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노래를 부르면서 둥글게 모여 앉아요. 하루 마을숲을 하면서 "오늘의 낱말"찾기를 권합니다. 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 가운데 한 낱말을 찾아서 하루닫기때 나누기로 합니다. 오늘 마을숲배움은 몸놀이와 이야기밥(마을탐험), 거북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