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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29기 신입분과<몽실언니>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다 못 읽어서 아쉬웠다. 그림 동화책을 읽으면서 힐링을 받으면서 행복했다. 작가의 의도는 사람들이 몽실언니에게 조금이라도 배우길 바란게 아니었을까. 작가가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쓰여지도록 하셔셔 인상 깊었다. 나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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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토론 7/10 - <몽실언니>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책 : 몽실언니 <작가- 권정생> * 일시: 7월 10일 수요일 * 참석자: 박은실, 채수진, 박지영, 김주형, 국혜지, 도지연 - 1937년 (1살) : 일본 도쿄 시부야 하타가야 혼마치 헌옷장 수집 뒷방에서 5남 2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어릴때는 '경수'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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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65 박소연-몽실언니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몽실언니 작가:권정생 소년소설 몽실언니는 전쟁을 겪었던 어린이의 사실적인 기록과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살아가는 성장 소설입니다. 몽실이는 일본에 살다가 해방 후 고향으로 내려가 가난한 삶을 살았다. 어머니가 재혼하며 새아빠와 함께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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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실언니>_20240723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는지 작가가 살짝 원망스러웠다. -남주 어머니 말 ‘여자는 남편과 먹을 것만 있으면 된다.’라는 표현이 구시대적인 말처럼 느껴 졌다. 그러면서도 지금의 내 삶을 바라볼 때 내가 그런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남편과 먹을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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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회원연수 4탄-둘째날 <몽실언니>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4년에 출간된 <몽실언니>가 2024년인 올해로 40주년이 됩니다. 축하합니다. 작가 권정생 선생님께서 살아계셨더라면 더 기뻤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작품은 오래도록 기억된다는 것을 새삼 알게된 연구발표였습니다. '전국 회원 중 몽실언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