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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요청. 동의금없음] 독거노인이 돌아가시면서 홀로 남은 강아지 몽실이 구조에 대한 정회원 동의요청합니다.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그 개 이름은 몽실이이며 2살된 믹스견 여아입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한 아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나이어린 몽실이가 보호소로 가지 않고 입양센터에서 돌봄을 받다가 오래오래 사랑을 받을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팅커벨에서 구조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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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이 된 몽실이라오~~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햏이 구조한 냥이라오~~~ 지금 둘째 고민중인데 비슷한나이가 나을지 아님 성묘나 더 어린 아깽이도 괜찮을지.. 지금 포인핸드에서 끌리는 두 냥햏이 더 어리거나 1년정도 된 성묘라오~ 다묘 가정 이신분들 얘기 듣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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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를 이제라도 시집을 보내야하나?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끼를 낳게되면 꼭 한마리 분양해달라고..... 그래서 얼마전에 평소에 몽실이가 다니던 동물병원에가서 상담을하니 몽실이나이가 다섯살이 넘었으면 많이 늦었다한다. 지금도 생리를 한다면 임신이 가능은하지만 노산인 까닭에 제왕절개를해서 출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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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사랑스러운 시츄아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200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 전 미 견 몽 실 ♡ * 견종: 시츄 * 성별: 여아 * 이름: 몽실이 * 나이: 5살 추정 * 체중: 4kg ♥ 12월 추운 겨울.. 구조자분께서 출근길에 처량하게 걸어가던 몽실이를 발견하셨습니다. 부르면 돌아만 볼 뿐.. 별 반응이 없었다고 하네요. 배고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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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몽실이로 만든 미용사.... 잊지않겟다 -┍ +나으 나이는?ㅋㅋㅋㅋㅋㅋ 200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사람 업겟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미용실에가서 자연스럽게 잘라달라고햇더니 이렇게 만들어줬어요^^^^^^^^^^^^^^^^^^^* 미용사...잊지않겟다...-┍ 남친은 제 머리보더니 웃으면서 초코송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송이머리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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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봉사에서 만난 절대동안 비글 몽실이.. 병원비 후원 부탁 드립니다.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많이 웁니다. 집에서 많이 계시는 그리고 이왕이면 마당이 있는 곳이 였으면 합니다. 비글아줌마 몽실이는 나이가 있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매우 순하고, 애교도 많고 활동성이 뚜어나지 않습니다. 그런제 정말 정말 나이에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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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하게 떠돌던 몽실이..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성별 : 시츄여아 몽실이 * 나이 : 2살이상 * 체중 : 4Kg 시츄 여아 몽실이랍니다. 12월 추운날 구조자분께서 출근길에 처량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던.. 몽실이를 발견하셨답니다.. 부르면 돌아만 볼뿐 별 반응이 없었다고 합니다.. 배고픔과 외로움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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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제 곁을 지켜줘고 떠나간 몽실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201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돌아가시고 딱 6개월 되는날 저녁 11시에 갑자기 발작과 경련이 있어서 어떤 정신으로 몽실이를 안고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는지 모릅니다.. 몽실이가 나이는 많지만 건강했는데.. 갑자기 찾아온 급성신부전과 췌장염으로 인해서 할머니가 계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