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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faulkner - voices 로드킬의 몽실이 / 淸草배창호 사랑하는 “소리”야! 네 있어 한없이 행복했지만, 이제는 너와의 슬픈 안녕을 고해야 할 것 같다. 사랑하는 "소리"야 안녕! 이렇게 안녕을 고한 유기견이었지만 정이란 무엇인지 참으로 이별이...

3살 무렵인데, 8살 조금 넘었고, 출산하기 전에는 풍성했던 털이 새끼들 키우느라 털이 많이 빠져 안스럽습니다.

여전히 눈빛은 아련합니다^^ 잠도 잘 자고요~ 목줄은 아직도 힘들지만 사람들 보면 옆으로 제 뒤에 잘 피해있고요. 어떤분들은 매너 잘 가르쳤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ㅋㅋㅋ 여튼 잘 지냅니다.

올만이지~~^^ 여차저차 바빴네~~^^ 지금도 그렇지만..~~^^ 몽실이라는거 보고 갸우뚱 하는 친구들 많을듯...~~^^ 나 머리카락 기부했음~~^^ 어릴적부터 나의 머리카락은 컷트 아니면 단발이였는데... 친한 동생으로 부터 알게된 어떤 단체... 소아암 환자...

《동화읽는어른》 9월호 中 80P – 사는 이야기 ( 내는 택견하는 경상도 몽실이다 ) - 전국회원연수 현장에서는 자세하게 못 들었는데 글로 보니 훨씬 더 다가왔고 현장에서 옛날 몽실이 의상까지 많은 준비를 하셨다. - 어릴 때 아버지의 술주정으로 힘든...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몽실이 무 보고 힘내셔요

안녕 하세여..

오늘은 몽실이가 최고로 이쁘게 많이 피었네요 ~~^^ 이름처럼 몽실몽실 이쁘기도 하네요 ~~^^ 핑크빛 테두리가 심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