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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가 됐네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30센티 정도면 된다는데... 어릴적부터 컷트 아님 단발이였던 길이덕에 자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웠네요~~~~ 머리 자르러가서 짧은거 같다고 몇번을 나오다가 드디어~~^^ 근디 자르고 나니 몽실이라는~~ㅡㅡ 그래도 좋은일 할거라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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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머리~~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딴곳에가서 커피나 마시자고한다.. 길거리 중앙에 마술쇼한다며 구경하라고 한다. 이불을 들추니 앞머리가일자고 귀밑까지 자른 몽실이 같은 까만단발머리 여자애다 .. 이불을 내렸다가 다시올리며 웃어보이는데 이빨이 누렇고 썩은듯 더럽다. ~~~ 친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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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머리에서 몽실이 머리라고 놀림받았찌만!!희망이..♡ 200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과에 내려가서도 그 무섭다는 학생과 선생님도 계속 웃어대요-..-;후..... 그리고 몬말만 하면 몽실이 머리주제에-..-~ 막 이래요!..몽실이 머리 .... 다시 한번 충격을 받아버렸어요ㅜㅜ 가정쌤은 한다는 소리가-..- "희선이~머리도 이쁘게 짤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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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몽실이 머리... 200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몽실이 머리 되었어요... 긴 머리 잘랐거든요... 미용실 언니가 이쁘게 잘라준다더니... 동글 동글 하게 몽실이 머리 만들어 놨어요... 동생은 밖에 나가지 말라고... 창피하니깐... 그래도 용감히 나와 놀죠...ㅋㅋㅋ 오늘 날씨 짱 좋았죠... 일욜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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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머리가 되어부렸쓰요,.-_-;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거하구! 목소리도 캡틴!(목소리는 이민우하고 틀림) 이민우를 그다지 좋아하진않지만 괜찬았음~ 하튼 그오빠가 머리를 잘라줬는데 몽실이가... 몽... 실........ 이.. 가...... 되어버린거에요!-_- (으윽.,.ㅠㅠ) 엄청 짤따부리(?) 하게 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