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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부부와 보리밥에 파전, 칼국수, 팥국수 즐거운 저녁식사의 소확행

모랫길이 공존) - 경정공원 - 당정섬 - 300m 미사강변 황톳길을 끝으로, 덕흥천 - 堂亭뜰억새밭 - (13시 중식 몽촌토성 보리밥, 손칼국수) - 식후에 E-mart앞 근린공원을 걷고 하남풍산역 해산, 귀가합니다. 4. 코스 평가: 하남시에서 가장 걷고 싶은 길로...

뚝방길을 따라 걷다가, 덕풍천을 만나 당정뜰 억새밭에서 가을을 만끽한다. 그리고 미사리 카페촌 식당촌에서 보리밥/칼국수(몽촌토성)로 즐거운 오찬. 길 건너 *[나룰도서관]을 지나 황토산책길이 있는 근린공원 거쳐 [하남풍산역]에서 일정 마무리. 날씨...

주세요' 하구,, 뭔가 영혼있는 서빙 ^^ 샘 스미스 노래 등 최신 팝송이 흘러 나오는 것도 좋았어요,, ㅋ 저희는 보리밥 칼국수를 먹었는데, 다른 테이블을 보니 낙지 덮밥이나 만두, 해물 파전, 보쌈도 많이 시켜 드시더라구요, 다 맛있나봐요,, 엄청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