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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님 명희님과 열심히 공방 대청소~ 다른 계획이 있으신 것도 모르고... 명희님 회비내러 왔다가 청소만 하시고 가셨네요. 참...룰루님, 펠릭스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토끼님, 토끼 친구 김미애님 계속 얼굴 봅시다. 몽치님, 쏠라님 오후...

뜨개공방에서 사거나 인터넷 쇼핀몰 통해 구매 가능하고, 나는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입문자용 실 추천해주려고 함 🎈해피코튼 (3,000원)🎈 재질: 네츄럴 면 60% 소프트 아크릴 28% 네츄럴 레이온 12% 두께: 약 2mm 사용바늘: 모사용 코바늘 4-5...

쇠몽치 혀를 내미는 거냐. ★ 중양(重陽) - 만해 한용운 九月九日百潭寺(구월구일백담사)-구월 초아흐래 중양절의 백담사 萬樹歸根病離身(만수귀근병리신)-온 나뭇잎이 지니 병도 내 몸 떠나 閒雲不定孰非客(한운부정숙비객)-한가한 구름 정처 없이 누구나...

검과 몽치를 가지고 주님을 잡으러 왔을 때 베드로가 한 일은,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귀를 떨어뜨린 것이 고작이었는데. 주님은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칼로 망하느니라."고 하시고 그의 귀를 다시 붙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