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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벗, 낭도'에서 조난당할뻔 하다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랑 뫼벗 무시하지 말더라고, 우리 가 포항에서 포스코 다니면서 월급으로 번 돈이 월메나 많은디, 포항도 사랑하고 포항 사는 '뫼벗'도 쪼까 이뻐하면서 살자구 알것제? 그래그래 이 전명수도 그건 알아~~ 오늘은 옆지기랑 함께하여 쐬주 일비만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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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벗 '델타'에 재입성하다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에 빠졌지만 임진왜란으로 유희경이 한양으로 돌아가고 매창은 부안에 남아 유희경에 대한 사모의 정을 다지며 수절...만났습니다. '장미영'님도요 그리고 이 분은 너무나 유명한 분이니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창갑이 '어이, 뫼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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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뫼벗 선배님들께 ~~~ 201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고 ~~그배낭 볼품없이 만들었다고 손수 배낭을 싸주신 영일이 형님~~~ 이제 행님에서 형님으로 바껐습니다 우리 뫼벗 식구들 사랑합니다~~ 그런데 요즘 보고 싶은 얼굴을 못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얼굴 잊어 버릴까 또 보고 싶은 얼굴 명종이 형님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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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흘림~주전골~오색)의 초겨울 -2023.12.09-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는데...... 모든 고문님들이 그냥 오시지 않으셨죠? 고문님들께서 현 당간부님들과 최우수 회원으로 선정되신 54뫼벗님에게 애정과 사랑을 담은 봉투를 전달해 주시는 <이음>의 행사를 직관할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이런 마음씀이 거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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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벗 창립 43주년. 201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 원로 선배님들께서 사정상 함께 하시지 못한 아쉬운 마음은 있었지만 우리 뫼벗을 사랑하는 깊은 정은 그침이 없으실 것입니다. 단풍이 채 물들기 전에 맞이하는 가을잔치 날은 느을 쾌청한 날씨의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