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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그냥 볼만한 정도일 뿐** 6. 이벤트 호라이즌-뫼비우스의 띠 같은** 7. 언 내추럴-아기자기하지만 쉽게 쓴 글은 아니다...지루함* 10. 울프스-두 배우의 조합이 아까운..* 많은 것들이 쏟아지나 새로우면서 재미난 영화 한편 보기가 힘들어진...

출처 : 네이버 영화 9월 5일 개봉 확정 네이버 영화에 뜬 줄거리 : ‘가족은 무엇인가 욕망은 무엇인가 성기는 무엇인가 가족...태어나고 욕망으로 나를 복제한다 그렇게 우린 뫼비우스 띠처럼 하나로 연결된 것이고 결국 내가 나를 질투하고 증오하며...

전용물이 진하게 베어있다. 간혹 플롯의 엉성함과 미숙한 상황동기에 헛웃음도 나오지만 그런것을 무시하고 나가는 요즘 세계영화 추세의 일환으로 치부할수 있다. 어차피 영화라는 것이 허구이니 만화판타지 보듯 알아서 새겨 보라는 경향이다. 뫼비우스...

이은우 존예 ㄷㄷㄷㄷㄷ TV 방자전때보다 더 이쁨 * 업로더 유의사항 : 성인자료, 수익성 홍보물 금지, 정치관련 게시물은 토론게시판에 업로드 * 댓글러 유의사항 : 분쟁,논란댓글이 발생시 신고게시판 or 딱게로 유도해주세요. 정치논쟁은 토론게시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