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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말씀 생명의 소리 나무실상묘법연화경 22회 <뜻으로 본 법화경 제1권>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 오방내외 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개 경 계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아금문격 득수지 원해여래 진실의 개법장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묘법연화경 사경, 독송 시작합니다...

불도 구하는 자를 말하자면 겁을 다하여도 끝을 맺지 못하리라. ◆게송❮偈頌-118❯ ●如是等人이라야 ◯則能信解하리니 ◯汝當爲說- ◯『玅法華經』하라 이와 같은 등등의 사람이라야 믿고 이해하리니, 너는 반드시 이들을 위하여 묘법연화경을 말해...

묘법연화경9~2127일 제12. 제바달다품 문수사리가 말씀하였다. [ 나는 바닷속에서 오직 항상 묘법화경을 널리 설하였나이다.] 지적이 문수사리에게 물었다. [ 이 경은 심히 깊고 미묘하여 모든 경전 중의 보배이며 세상에서 희유한 바인지라, 만약 중생이...

묘법연화경 제27 묘장엄왕본사품 - ③ 그때 묘장엄왕의 후궁 팔만 사천인이 모두 다 이 법화경을 받아 지니고 맡아 견디며 정안보살은 법화삼매를 이미 오래도록 통달하였으며, 정장보살은 이미 한량없는 백천만억 겁에 모든 악취(惡趣)를 여의는 삼매를...

관 세 음 보 살 보 문 품 제 1 장 그때 무진의 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어깨를 걷어 올리고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며 이렇게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관세음보살은 어떤 인연으로 이름을 관세음이라 합니까?" 부처님께서 무진의 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백지묵서 묘법연화경<권1∼7> 국보211호 소 재 지; 서울 관악구 신림11동 1707 호림박물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줄여서 ‘법화경(法華經)’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기본...

스펙트럼 묘법연화경/최길하 아롱아롱 무지개 길 이슬 속을 갔습니다. 산굽이 돌아갈 땐 잠시 방을 나갔지만 풀잎엔 내 무게가 남아 팽팽히 떨립니다. 꼬불꼬불 접어 넣은 도장글씨 이름처럼 싸리꽃 굴절되어 연등처럼 걸린 허공 꽃그늘 발소리 따라...

왕. 아나바달다용왕. 마나사용왕. 우발라용왕 등이 각기 백천의 권속들과 함께하였습니다. 또 네 긴나라왕이 있으니, 법긴나라왕. 묘법긴나라왕. 대법긴나라왕. 지법긴나라왕 등이 각기 백천의 권속들과 함께하였습니다. 또 네 건달바왕이 있으니,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