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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생역전(20241115)--당당이의 집사 적응기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13일 구조한 당당이~ 꼬리가 쥐찐드기에 붙어 사투 끝에 빠져나온, 그러나 꼬리뼈가 하나하나 빠져 그 기능을 못해 대수술을 하고, 그 당시 몸무게가 1.7kg 삶에 대한 긍정을 받아들여 끝까지 노력하여 살아돌아온 뱅갈 40% 정도의 길냥이 그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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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생 2회차 같은 아기 고양이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ic.twitter.com/HXdcTZ7RyC — Meonk! (@majeliskucing) August 22, 2024 엄마가 고단한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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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묘를 유기 후 일어난 나비효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냥줍당한 카오스 밤이... 밤이는 새끼 4마리를 낳앗고 두마리는 좋은집에 입양을갔으며 남은 새끼인 깐밤이, 탄밤이와 행복한 묘생을 꿈꾸던... 모성애강한 어미냥이였다... 그런데...! 깐밤,탄밤이가 추가범백에 감염된 후 어미 밤이마저 범백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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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생과 같을 하루 살아내기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7시 뼈저리게 바쁠 것 없는 새벽은 홀로 오셨다 가셨을게다. 찬기가 여릿한 늦가을이고 보면 놈들의 아침 잠도 길어지게 마련인가보다. 발뒷굽 오물거려 기색을 감추고 토리와 일곱 놈들 부터 채근을 한다. 제아무리 에미라 해도 버겁기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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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이 묘생역전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