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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무갑산 초입부터~ 어느 강원도 산골 오지 못지 않는 겨울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방장의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깊은 산속으로 자꾸 들어 가는 만타님 차~> <계곡물도 건너고~> <또~ 계곡 물도 건너고~> <야영지를 찾아 자꾸 올라갑니다. 주변...

구덩이가 많이 눈에 띠었다 드디어 급경사를 올라선 곳 무갑산 정상분위기 왼쪽이 태화산 , 중간이 정광산 바로 오른쪽이 백마산...뾰족한 곳이 관산 개발로 인해 심하게 훼손된 산허리 백만불짜리 소나무와 능선 하산중 헬기장에서 뒤돌아본 무갑산 정상...

일단 무갑산~소리봉~앵자봉에 오른 후 되돌아와 관산을 거쳐 무갑리로 하산하는 원점산행을 하기로 일정을 정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내일 다시 우산리로 시작하여 앵자~양자산~백병봉에 올라야 한다. 내일은 아내의 휴일이라 같이 산행을 해야하는데...

♡자~ 생일을 맞이하신 주인공님 촛불에 불을 붙여주세요!! 여러분 오늘 生日의 주인공은 [ 무갑산님 ] ~ 입니다. 무갑산님 12월 16일(양/목요일) 바로 오늘이내요~ ^^ 2010년 12월 16일 바로 오늘 "우리카페 생일 주인공" '무갑산'님의 생일이네요~ 진심...

오른쪽은 무갑산, 앞은 망우산, 아차산 연릉 17. 맨 왼쪽은 천마산, 그 앞은 불암산, 맨 오른쪽은 용문산, 가운데는 봉미산 18. 멀리 가운데 서리산과 축령산이 살짝 보인다 19. 멀리 가운데는 천마산 20. 멀리 가운데는 불곡산, 그 오른쪽 앞은 사패산...

산이 사람뿐만 아니라 더위도 어질게 변화시키기 때문인 것입니다. 불 볕 더위에 금남호남정맥의 남은 두 구간 연속 종주산행이...산행지를 집에서 멀지않은 경기도 광주의 무갑산으로 바꾸었습니다. 무갑산은 8년 전 봄에 저 혼자서 한번 올랐던 산이고...

춘 3월의 무갑산의 봄 / 너도바람꽃 2021.3.7 오랜만에 야생화를 찾아 무갑사 너도 바람꽃을 담아봤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는 바람꽃' 마치 봄바람과 인사하듯 환하게 피고 있었네요. 이제 곧 여기도 여기저기 꽃망울 터지는 화사한 봄이...

돌판에 불이 달구기 전까지는 동동주에 향기나는 요즘 제철의 웰빙 나물을 먹어보는것도 좋다. ..... 여기서 제공되는 것은 제가 보기엔 최소한 자연이 제공하는 무공해 음식과 산속에서 재배되는 무공해 식품들일 것이다.. 실제로 확인결과 믿음이 가질수...

왔단다. 무갑산을 가야 한단다. 부부는 다시 올라가고 우리들은 내려간다. 내려오며 계곡에 물이 조금씩 많아진다. 맑은 물을 물통에 담아 아직 남아 있는 얼음물을 만들어 한 모금 크게 마신다. 뒤에 오는 마나스를 불러본다. 앉아 쉴 터를 보며 내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