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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나서 물도 마니 먹었는데 해결이 안되어 멕구 한캔하니 해결이 되네,,, 6.25 4-H모임, 좋은말씀 퇴근하면서 무거동 썰어 썰어 횟집에 가서 횟덮밥 한그릇하고 소주에 회 한점하고 동지들 보고 먼저 일어나 정토사 가서 좋은 말씀 듣고 귀가 6.24...

분들... 무거동에서 만기로 하고 먼저 출발했슴다.. 역쉬 제가 예상했든대로 곱게는 끝나지 안았슴다.. 2차..감자탕 집...전...함더 머리숙여 경의를 표하고 싶었슴다... 3차 마지막으로..제가 안내한 덕신근처에 있는 우성횟집 이집은 말이 횟집이쥐...

잘게 썰어 넣고 끓인 토장 해장국이라고 보면 된다. 구수한 장맛이 느껴지는 시래기국이 시원하기 그지 없다. 여기에 고추와 산초, 양념장을 적당히 넣어서 먹으면 된다. 고추는 엄청나게 맵다. 자신만만하게 듬뿍 넣었다가는 큰코 다치기 쉽다. 경상도나...

남구 무거동 1159-13 - 영업시간 : 11시 30분 ~ 22시 - 메뉴정보 : 곱창구이(12,000원), 곱창전골(12,000원) 울산 맛집 베스트 10 두 번째! 소금을 바르고 초벌구이한 채로 나온 곱창을 돌판 위에다가 알루미늄 포일을 깔고 구워주는 곱창구이가 유명한...

얇게 썰어 배즙과 양파즙으로 재워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 여기에 언양 지방의 독특한 양념으로 재워 두었다가 숯불 위에서 석쇠로 구워 먹는데 고기의 붉은 색깔이 없어졌을 때가 가장 맛있다.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15 일대 대표맛집...

좀 애매모호한... 맑은 맛? ^^*... 호박을 썰어넣었는데... 호박이 거의 안 익음.. _-;... (원래 매운탕은 밥과 별도인 거 같은...다음엔... 1인 12,000원짜리 특선을 먹어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횟집을 잘 안 가서... (소위 초장맛을 먹는다는...

무우 썰어넣어 매운 어리굴젓 만들어 막걸리랑 캬~! 김장하고 남은 김장통이랑 고무다라이등을 치워야하나... 쉬는김에 계속 휴식. 오침을 즐기고나니 큰녀석이 장모님을 배웅해 드렸단다. 다 키웠네...^^; 계속 잠뿌리뽑자... 11월 18일 토요일 김장 10...

길: 무거동 삼호볼링장 바로 옆에 있다. ▶ 송강정(남구 삼산동/갈비) 울산 인근에는 쇠고기가 맛있는 지역이 많다. 송강정은 울산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갈비 맛을 내는 곳 중 하나다. 양념 맛의 달보드래한 정도나 양념이 잘 배어든 육질이 다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