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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무계획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헉~~~~ 야생화축제기간 산신제 또폭포 뜨거운 바다도보고 무교인 제가 천주교성지도 방문 돌아오는길은 정체라도 즐거운휴가끝 전혀 무계획적 여행이라 식사도 사전검색없이 밥떼되면 근처 식당 갔는데 다 성공적 특히나 철암이란곳 동점반점 중식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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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무계획여행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 설이라 거리마다 나무에 꾸미더라구요 케이블카 높다아 유명한손꾸락 ㅋ 냉기가 장난아님 맑아지는 날씨 맛있던 이태리식당 음..못지나가고 또 먹음 우와 케이블카 안에서 모르는 분에게 추천받아 간 스테이크집 비쌌는데 맛있음 한국인줄 전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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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당했나? 무계획이 망쳤나?…41% 빚 늘어난 20대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907050026055 고금리에 당했나, 무계획이 망쳤나…41% 빚 늘어난 20대 ━ 고달픈 2030 고교 졸업 후 식당에서 일하던 20대 A씨는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해고됐다.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려 트럭을 장만한 후 택배 일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