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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새끼도 송범근보다 잘할듯 [단독]인천의 승격 승부수, '전북 에이스'였던 바로우 품었다...무고사-제르소와 최강 트리오 구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격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바로우 영입으로 'K리그2 최강 삼각편대' 구축 K리그2로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격을 위한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인천은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바로우 영입에 합의했으며 이로써 무고사, 제르소와 함께 K리그2 최강의 공 v.daum.net

Dr 가장 슬픈 득점왕 타이틀…‘강등’ 인천 무고사, 4년 만에 외국인 공격수 득점왕 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몬테네그로)가 2024시즌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했다. 다만 소속팀은 K리그2 강등이 확정된 상황이라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최하위' 인천과 0-0 무승부 [인천 현장리뷰] [스타뉴스 | 인천=이원희 기자] 경기에 집중하는 울산HD 김기희(왼쪽)와 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선두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놓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