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 www.kyeonggi.com 24일 프로축구계에 따르면 무고사는 최근 J리그의 한 프로축구팀으로부터 180만달러의 연봉으로 이적을 제의받았다. 무고사는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K리그1 득점 1...

감동의 복귀네요...! 빗셀고베 잔여 연봉 포기 + 빗셀고베에서도 이적료 없이 풀어줌.. 인천 복귀 ㅠ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30·몬테네그로)가 일본 J리그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무고사는 인천에서 제의한 연봉과 J리그 팀으로부터 제의받은 연봉의 차이가 크고 유럽리그 진출의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72188 비셀 고베는 6개월 만에 무고사를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했고, 임대와 이적을 모두 고려하면서 연봉 일부를 보조 해 준다는 계획까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